개 때문에 이혼 위기인 부부 [새창]

메모과학!

8858 2022-08-31 12:30:32 0

팀장님이 사용한 귀여운 카트의 정체.jpg [새창]

전세내듯 길막하고 쇼핑하는 사람들 비키라고 하기 무안할때 좋을듯.ㅎ

8857 2022-08-31 12:24:58 0

비건 VS 종교인의 육아 비교 [새창]

스님들도 할랄고기 먹으면 아무문제 없지 않나?ㅎ

8856 2022-08-27 05:34:23 4

[새창]

주짓수랑 태권도를 같은 학원에서 가르침.
내 주짓수도복에 퍼플벨트본 태권도 꼬마가
자기는 품띠라고 나 무시함. ㅠㅠ

8855 2022-08-27 05:10:24 4

아이들 옷 막입히는 부모 [새창]

난 어렸을때 옷입히면 다 훌러덩훌러덩 했다고 들었는데.
잔치집가서 빤쓰만 입고 찍은 사진이 여럿.ㅠㅠ

8854 2022-08-27 04:52:41 0

알바하던 화장품 가게에 머리 긴 손님이 탈색약을 사러 왔다. [새창]

손님이 머리 긴 롹커일수도..ㅋ

8853 2022-08-27 04:10:20 0

호날두 사과한다더니...폭행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밝힌 충격 통화내용 [새창]

골 이라는 축구영화 생각나네..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 안좋고 아부지의 반대와 학대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로 성공한 스토리.

8852 2022-08-27 04:02:28 0

맞으면 킹받을거 같은 총 [새창]

이정도 싸이즈는 되야 킹받을텐데..ㅋㅋㅋㅋ

8851 2022-08-27 03:55:51 0

[새창]

쟤도 연예인 아니였으면 똑같이 공대남 취급 당했겠다. 얼굴이며 외모며 전혀 숏컷이랑 안어울림.

8850 2022-08-24 23:47:34 0

3주 사이에 알바생 4명이 그만뒀다는 편의점 [새창]

???: 메뉴얼?? 내가 메뉴얼이야!! 나하는것만 잘 보고 따라해!!

8849 2022-08-23 20:46:57 0

얘들아 ㅅㅅ 한번 하기 더럽게 힘들지? [새창]

1 디시말고도 여기저기서 쓰던데요..

8848 2022-08-23 20:37:12 0

강아지 데리고 비행기를 탔는데 옆좌석 할머니가........ [새창]

추가로 서비스독이 장애인 안내견만 있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 목적으로 키우는 이모셔널독도 있어요ㅎㅎㅎ

8847 2022-08-23 20:26:48 0

[새창]

세번째 남산타워 사진에 ‘만’자보고 하켄크로이츠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듯ㅋㅋㅋㅋㅋ

8846 2022-08-23 20:08:57 0

뇌손상 확인하는 방법 [새창]

그래도 인류를 구하는건 척척박사 밑에서 연구하는 대학원생들 이라는걸 알고 있어요!!!ㅎㅎㅎ

8845 2022-08-23 04:35:19 5

하승진 누나 하은주 선수가 일본으로 귀화한 이유 [새창]

어느 연맹이나 양궁빼고는 다 ㅈ같음!!!
본인 어렸을적 빙상연맹에 딸려있는 종목 선수였고
감독과 학교담임의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자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