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진출한 일부 한인 선교단체... [새창]

5년 전쯤 온두라스가서 집지어주고 왔습니다.
웃긴건 갱단이 다른 갱단이나 마약상들 접근 못하게
보호해주는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선교사님 말씀 들어보면 요즘은 국제적 인플레이션으로 실업자도 많고 일구하기도 힘들어서 먹고살게 없으니 공짜로 집지어주고 먹여주고 치료해준다고 환대받는답니다.
저런 선교단체 따라다니고 싶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네요. 적어도 의식주는 해결되니까요.

8811 2022-08-13 00:27:22 0

[새창]

선생님~ 저 매국노 셀프 할복할 ㅅㄲ들 족쳐야 맘편한건 알겠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보는 오유에 혐표시도 없이 댓글로 혐짤 올리는건 좀 불편하네요. 차라리 게시글 따로 파주시는게 어떨런지요?? 주접이라면 죄송합니다.

8810 2022-08-13 00:16:00 1

폭우가 쏟아져도 서울 강서구가 안잠기는 이유.jpg [새창]

도쿄 지하신전 말씀하시는듯.

8809 2022-08-13 00:05:12 3

[새창]

저..이런말씀 외람되지만.. 성장과정에 주변환경이 큰 영향을 끼치는것도 한몫합니다..

8808 2022-08-10 23:49:34 1

교육 1회에 600만원.. 강형욱을 향한 비난에 팩트꽂는 사람들 [새창]

오은영박사 : 사람만 고침

강형욱 훈련사 : 개와 견주를 고침.

이정도면 이해되려나?

8807 2022-08-10 23:45:03 0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딸키우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다는건 딸을 양육하고 싶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죠.

8806 2022-08-09 06:03:23 1

미국에서 부유층들이 먹던 닭 부위와 노예들이 먹던 닭 부위 [새창]

사실 흑인들이 치킨을 많이 먹는 이유는 주인님이 돼지고기랑 소고기 안줘서 치킨만 먹는게 대물림된거임.

후라이드 치킨에 크랜베리주스나 포도주스주면 겁나 잘 처먹지 ㅋㅋㅋㅋㅋ

8805 2022-08-09 05:59:52 1

미국에서 부유층들이 먹던 닭 부위와 노예들이 먹던 닭 부위 [새창]

엥? 어디요? 109번 BP주유소옆이요?ㅎ
저희동네 집사님가게 치킨윙도 겁나 맛나죠 ㅎㅎ

8804 2022-08-09 05:58:06 1

미국에서 부유층들이 먹던 닭 부위와 노예들이 먹던 닭 부위 [새창]

블랙미트라고 했다가 쳐맞으려고 저렇게 썼나봄.
다크밑이 맞는 표현임.

8803 2022-08-09 05:53:30 1/5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아들만 있는집 진심 부러워서 한 소리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나도 이쁜 여아나 남아들 보면 빨리 결혼하고싶다는 마음 드는것처럼.

8802 2022-08-08 09:16:50 0

서울에서 가장 비만율이 낮은 지역 [새창]

가끔 월마트가면 저소득층 흑인들 백인들 겁나 뚱뚱한애들 많고 정부 보조금(EBT) 받은거로 냉동조리식품, 과자랑 소다 이것저것 한가족이 카트두개 꽉꽉채움.

8801 2022-08-03 03:09:21 0

새로 이사온 마을이 좀 다이나믹하다 [새창]

PTSD

8800 2022-08-03 03:07:50 1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 할 일 [새창]

스크랩 완료!

8799 2022-08-01 08:11:22 1

쉬는 날 없이 일만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 [새창]

장윤정이 맘먹고 한달 풀로 뛰면 일반가정 3대는 먹고살돈 나옴.

8798 2022-08-01 08:07:54 0

다시다 냉면의 위력 [새창]

아.. 근데 혼다시 겁나 들어간 미국식 중국요리는 먹고나면 엄청 졸리던데 그건 왜그런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