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공족에게 뿔났다, 카페들 노스터디 존 진행중 [새창]

눈동자 단원들이랑 마시면 되잖아요? 아~ 없구나.. 미안해요..ㅠㅠ

9308 2023-04-07 22:05:00 1

프듀101 조작PD 2년징역받고 출소후 현 근황 [새창]

A~ 뭘 새삼스럽게.. 한두번도 아닌데요 뭐..

9307 2023-04-07 22:01:25 0

구구9자로 끝나는 말은~? [새창]

니친9? 아니면 너9나?

9306 2023-04-07 21:58:41 0

비오는 날 벽돌 한 장의 위엄 [새창]

그 인도였나? 고전 짤 있는데.. 찾기가..ㅠㅠ
위에랑 같은 상황에 같은 결과가 나왔죠 ㅎ

9305 2023-04-07 21:55:45 0

비오는 날 벽돌 한 장의 위엄 [새창]

전세계 파란색 번호판은 중국이 유일할껄요?ㅎ

9304 2023-04-07 21:53:09 0

뭔가 이상한 심형탁 결혼소식 [새창]

제 예상엔 도라에몽 전시회나 코믹전같은곳애서 만난듯 보입니다 ㅎㅎㅎ

9303 2023-04-07 21:50:41 0

조선에 딱 한번밖에 없었던 일…jpg [새창]

일단 대가리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후생엔 좋은일이 있겠죠? 제발요.ㅠㅠ

9302 2023-04-07 21:35:01 1

20,500원 주고 컵라면 산 사람.jpg [새창]

플레시 라이트 샀는데 스트로브 안되서 오더 상세페이지 보니 쪼그만한 글씨로 ‘모드1종류’ 끝.. 젠장..

9301 2023-04-07 21:29:43 0

쉬는날 호출을 받은 형사 [새창]

이제좀 먹고살만해지니까 빨간날 없앤거지..

9300 2023-04-02 12:01:40 3

미국 국세청의 위엄.jpg [새창]

스쿼드가 총들고 집에 올 정도면 이미 볼장 다 봤다는 얘기고 밖에는 쉐리프랑 로컬경찰 쫙 깔려있을 가능성이 80프로 이상. 담당조사관이 방문 한다는 편지 보내기 전에 세금 내는게 신상에 이로움.

9299 2023-04-02 11:26:08 0

죽은 어미한테 꾹꾹이하던 새끼 고양이 13년 후 [새창]

아.. ㅆ 나만 고양이 없어.. 젠장..ㅠㅠ

9298 2023-04-02 11:18:16 0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실태 [새창]

삼청교육대만 부활시키면 안될까요??

9297 2023-03-29 20:32:17 0

천재적인 찻잔 디자인 [새창]

새가~ 날아든다~ 온갖 짭새가~ 날아든다~

9296 2023-03-29 20:26:25 0

외삼촌을 보내고 오는 길 [새창]

날좋고 따듯한 봄날 좋은곳으로 편안하게 가셨길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평안한 영면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9295 2023-03-29 20:22:34 0

개그맨들 휘어 잡는 일반인 [새창]

고딩때 히바치 레스토랑에서 주말 파타임 했었는데 손님들한테 콩글리쉬 섞어서 대화하고 즐거운 분위기 몇번 만들어줬더니 그다음부터 리퀘스트 들어오고 사이드 팁 나오고 바짝 벌어논 돈으로 나중에 총 샀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