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교수 "흉기 난동, 코로나19와 밀접한 관계" [새창]

근데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사람들이 배려심이나 이해심이 좀 떨어지긴 한거같음. 사소한 일들에 버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9505 2023-08-30 08:46:32 0

내년 우크라이나 지원에 5200억 배정 [새창]

200억 떼고 5000억 해먹을수도요..ㄷㄷㄷ

9504 2023-08-30 03:39:59 0

엄마 때문에 회사 짤림.. 너무 화나 [새창]

하나님 예수님 있다고 믿고 나도 죽으면 천국간다고 믿고있는데 예배는 유튜브로 누워서 보는것도 나쁘지않음. 헌금은 벤모나 캐쉬앱으로 해도되고 안해도 되고. 뭐하러 교회감? 유튜브로 목사님 설교 들으면 되는데 ㅋ

9503 2023-08-30 03:33:30 0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여자랑 결혼했을때 꿀팁.jpg [새창]

난 주위 미국인 친구들이 한국여자 얘기꺼내면
무조건 닥치라고 얘기하는데.. 골드디거들..

9502 2023-08-30 03:22:54 0

국내 최초 자폐아동 캐릭터 벌써 뜨거운 게시판.news [새창]

나도 장애인에대한 편견이 없고 이타적으로 살아서 그런지 그냥 내가 평소 하던 행동 조금만 할애하면 되는걸 사람들은 왜 불쾌해하고 피하는지 모르겠음.

9501 2023-08-30 03:15:16 0

일본 근황 [새창]

최대 수혜자는 국제전화요금 달달하게 뽑아먹는 통신사네..ㄷㄷ

9499 2023-08-30 03:11:50 0

미국의 희귀한 가족 사진 [새창]

미국 시골쪽으로 가면 갈수록 저런 집안들 많은거 모르시는 분들 많은데 저희 동네만해도 보통 30-40대에 할머니 60-70대에 증조 고조할머니 가정이 많습니다.
저번주말에 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 딸로 구성된 가족이 저희 업장에와서 대화좀 나누니 증조할머니의 어머니도 살아계시다고 하더군요..ㄷㄷㄷ

9498 2023-08-30 02:48:00 0

중국이 탕후루가 자기나라꺼라고 우김 [새창]

캬라멜 발려진 사과가 그렇게 맛나는데 불편해서..ㅠㅠ
포도같은 작은건 한입에 쏙 넣어서 편한데 애플캬라멜은 사과 통째로 캬라멜에 담궈서 커서 먹기 불편함. 조각조각 여기저기..ㅠㅠ

9497 2023-08-29 23:15:22 1

회식때만 원피스 입고 오는 여직원 [새창]

알라후 아크바르!!

9496 2023-08-29 23:01:10 0

늙고 병든 강아지만 입양하는 친구 [새창]

1 근데요.. 뉴스에 나온 동물학대하는 쓰레기들 보면 집에서 손놓은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9495 2023-08-27 07:41:33 2

아파서 약먹고 버티다가 회사 조퇴한 사회초년생 [새창]

1 변.변.체만 기억하시면됩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
변명을 할 기회
체포적부심 청구.

9494 2023-08-27 07:32:44 4

늙고 병든 강아지만 입양하는 친구 [새창]

그개들 모여서 천국에서 일진놀이중이랍니다.ㅎ

9493 2023-08-27 07:07:02 1

함께 비뇨기과 방문한 커플 [새창]

9492 2023-08-27 06:29:26 0

맘까페가 이렇게 조용한데... [새창]

1 끝났어요. 대통령 당선된지 1년 좀 넘었는데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보세요. 당선되면 여가부 없앤다면서 공약이행도 없던것처럼 씨부리는데 탄핵촛불집회도 안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