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직을 잘 아니 민원 넣을때 진상되더라 [새창]

진짜 무서운애들이 왠만큼 해놓을꺼 다 해놓고 야금야금 티안나게 해먹거나 뺑이쓰는사람들. 감사에도 안걸리고 주위에 티도 안내는데 가까이서 지켜보면 어마어마한사람.

9520 2023-09-18 04:10:13 0

제가 염소네인 이유 [새창]

미쿸에선 교포분들이 멍멍탕 불법이라 못자시니 염소탕이나 코요테탕 드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버지니아 애난동에 염소탕 하는집 있는데 아직도 영업하는지 몰겠네요.

9519 2023-09-18 03:56:38 1

중화반점 신뢰의 상징 [새창]

냉면집도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ㅎ

9518 2023-09-17 06:00:33 4

스압) 중국 산골마을을 방문한 유튜버.jpg [새창]

1 저요! 저런데서 살고싶어요!
지금도 미국 깡촌 시골동네 사는데
유일한 낙이 300-500야드 사격합니다.ㅎ
인터넷 안되도 되요. 총 2-3자루랑 먹을거만 있으면
산속에서도 혼자 땅파고 집짓고 살수도 있습니다 ㅎㅎ

9517 2023-09-17 05:45:49 3

스압) 중국 산골마을을 방문한 유튜버.jpg [새창]

요즘 솔라패널 5만원이면 좋은거 삽니다.ㅎ
휴대용 보조 배터리에 솔라패널 붙어있는것도 있고요.ㅎ
참고로 모터나 구리선만 있으면 계곡에서 발전기 만들수도있습니다ㅎ

9516 2023-09-17 05:39:58 0

스압) 중국 산골마을을 방문한 유튜버.jpg [새창]

갑자기 그 교수님썰 생각난다..ㄷㄷㄷ
“진시황은 살아있나요??”ㄷㄷㄷ

9515 2023-09-17 02:06:18 4

교수에게 막고라 걸었던 대학생의 최후 [새창]

개인적으로 나라의 규제가 없으면 나의 자유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함.

9514 2023-09-16 01:19:11 0

진품을 가품으로 감정해버린 롤렉스 코리아.jpg [새창]

까르띠에에 수리맞겼더니 이틀인가 늦어서 미안하다고 수리비도 안받고 75mm 향수 한병주던데..

9512 2023-09-16 01:04:19 1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와~ 10년전 게시물에도 댓글이 달리네요? 전에는 못달았었는데..

9511 2023-09-16 00:52:09 0

여친 취한거 처음봤는데 ㅈ같다... [새창]

9510 2023-09-16 00:31:39 0

파인애플 피자 먹고 빡친 이탈리아 친구가 보내준 김밥 사진 [새창]

김치피자 한번 멕여줘야 다신 안까불지 ㅎㅎㅎ

9509 2023-08-30 09:50:34 0

웃기게 이름을 지은 병원 간판이 많은 이유 [새창]

그럼 심장내과 전문 교수님이 대학병원 때려치시고 개인병원 개원하시면 심장내과 전문 의원 간판 달 수있는건가요?

9508 2023-08-30 09:09:23 0

선생님이 넘모 커요.. [새창]

조카래요.. 이모나 고모가 쓴 게시물인거 같습니다.
아마 모쏠일 가능성이 클겁니다.ㅎ

9507 2023-08-30 08:58:57 0

미국: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너희 어떡할래? [새창]

저때 잿더미 뒤집어쓰고 집에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