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ㅎㄷㄷ한 치안 상황 [새창]

못해도 3년 넘은 영상인데 최근에 일어난 일처럼 올리셨네요.

10041 2024-09-15 05:18:28 1

유머) 황조롱이 진짜 이쁘네요. [새창]

아메리칸 이글이 되시면 그누구도 터치 못합니다.ㅎ

10040 2024-09-15 05:15:56 0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민중의 곰팡이

10039 2024-09-15 05:09:12 0

국정원 직원이 미웠던 탈북자 [새창]

탈북자들 임대주택이나 아파트 받고 정착지원금도 받아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ㅎ

10038 2024-09-15 05:06:32 0

여친이 이러면 매력떨어져? [새창]

이순신 장군님 바로 옆 호위무사.ㅎ

10037 2024-09-15 05:05:31 0

개~막장 대한민국 셔틀콕 [새창]

협회장및 임원들이 꿀꺽하고 “니네 이거 안쓰면 협회제명!“ 이ㅈ.ㄹ떤거임??ㅡㅡ

10036 2024-09-15 05:01:29 0

빙그레에서 온 선물 [새창]

해외에 오래살아서 그런지 이런글 보면 눈물이
핑 도는게 아무래도 나이를 먹은듯..ㅠㅠ

10035 2024-09-15 04:58:14 0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무원 중 한 명 [새창]

씨랜드나 잼버리나.. 한국은 리셋한번 해야함.

10034 2024-09-15 04:55:03 0

와 ㅈ소 추석선물 수준 실화냐?? [새창]

해외있는 한국인 노동자들은 쉬지도 못하고 빡쎄게 일만
하는데..ㅠㅠ 쉬는게 어디임.

10033 2024-09-15 04:50:45 0

와이프가 버스 오타쿠가 되어버린 망가 [새창]

나도 한국에 있을땐 지하철이나 전철보다 버스 많이 타고 다녔는데.. 사람구경 풍경구경이 너무 좋아서..ㅎㅎㅎ

10032 2024-09-15 04:42:27 0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 가버리는 남편 [새창]

이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미 있네요 ㅎㅎㅎ

10031 2024-09-15 04:40:12 0

친구가 소포를 반려견 이름으로 보내서 일어난 일 [새창]

개주인이 받는사람에 개이름쓴거 고대로 온거아닌가요?

10030 2024-09-01 17:13:32 1

최초의 여성 제작자 대표라는 레전드 스타 [새창]

매년 겨울 연금나오는 캐리누나는 그런말 하면 안되지~

10029 2024-09-01 17:10:17 0

순대 간 넉넉히 좀 달라고 했다고 [새창]

간은 puck puck해서 못먹겠던데.. 저는 허파가 더 좋음.ㅎㅎㅎㅎ

10028 2024-09-01 17:05:39 0

(혐주의) 일본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 거의 모두 후쿠시마 쌀 [새창]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미니스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