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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행복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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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18-07-27 08:34:35 4
결국 오유가 옳았네요. [새창]
2018/07/27 08:21:31
폰 이라도 가능하십니다
300 2018-07-27 08:03:47 8
김진표가 친문이라고...돌아 버리겠네... [새창]
2018/07/27 07:15:28
김진표 의 종교인 과세 입장 인터뷰 입니다.
짧으니 금방 보실거예요
https://youtu.be/4DZaoe468R4
299 2018-07-27 07:19:41 2
이정렬의 품격시대에서 이변호사님은 이재명의 조폭연루설에 좀 관대한듯... [새창]
2018/07/27 02:08:37
위 분들이 답변해주신 것처럼 변호를 했다는 건 문제가 되지 않다고 저도 봅니다


글쓴이 님께서는 이미 이재명 변호사가 인권변호사 라고 잠정적으로 단정하시고 글의 기조에 두시고 글을 쓰신 것 같네요.

그알 후 많은 트윗 등에서 인권이 아니라 "이권"변호사 라들 하죠.

이들사이에 무언가 주고받은 이권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방송에서와같이 2007년 성남 조폭 사건은 그 당시에도 큰 이슈였던 것 같은데

왜 방송에서 몰랐다고 거짓말 을 하는걸까요!!!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 이재명 변호사가 했던 말
http://m.shinmoongo.net/a.html?uid=97785
298 2018-07-27 06:36:00 6
그것이알고싶다 PD "이재명 SBS사장에게 전화...후속보도 준비" [새창]
2018/07/27 02:22:10
위 짤이 나올줄 알았네요.
이마 상당히 오래전부터 암세포 퍼지듯 준비해왔다는게 요즘 조금씩 나오는 민주당 소식에서 보이네요.
297 2018-07-27 06:31:55 4
그것이알고싶다 PD "이재명 SBS사장에게 전화...후속보도 준비" [새창]
2018/07/27 02:22:10
위 짤이 낭
296 2018-07-27 00:36:13 3
유시민 "좋은 사람, 회찬이 형! 다음 생에서 또 만나요" 추도사 [새창]
2018/07/26 22:13:44
좋은 사람이 또 한분 가셨다....
어찌보면 닮은신 것 같아요. 그 특유의 유쾌함까지도.
이제 편히 쉬세요.
295 2018-07-26 23:53:28 0
이해찬, "당정청을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8/07/26 15:40:26
좀 뜬금없지만 연설 이라고 해야하나. 후보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말하는거 들으면서 생각난게

웨폰김 김병기 님의 연설이 떠오르네요. 문프 단상에 걸쳐 앉아계시던 ... 진정성 터지던 연설?이었는데.
294 2018-07-26 23:26:39 6
[새창]
결국 글에서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환관들에 의해 환관정치 에 휘둘릴까? 하는 염려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출마 안 하신는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등장하셔서.

놀라긴 했습니다.
293 2018-07-26 23:09:26 6
시민들 최저임금·취업난 고민토로..문재인 대통령 "오직 들으러왔다" [새창]
2018/07/26 22:41:35
아..... 이런 자리조차 편하게 계시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물론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보여 고충을 들으며 퇴근길 술한잔을 하실 수 있으시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저렇네요.. 라는걸 느끼네요. 대통령을 마치시면 그때 즐겁게 시민들과 막걸리 한 잔 갗이 해주세요.
292 2018-07-26 22:57:22 11
이해찬이 당선될겁니다. [새창]
2018/07/26 22:50:37
글을 쓰시는 워딩 좀 그러네요.

님이 생각하신대로 안되서 무시받고 괄시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흑우 라 글쎄요. 또 어디서 활동하시는지가 궁금해지네요.
291 2018-07-26 22:24:25 9
권순욱과 정치신세계 정체 드러난 것 같은데 여긴 아직 정신 못차렸네. [새창]
2018/07/26 22:13:30
이분은 참.... 딱 한쪽으로만 기울어져서 이러시네
290 2018-07-26 22:04:46 10
민주 당권, ‘김진표·송영길·이해찬’ 3파전…이종걸 “‘文정부 성공파트너 [새창]
2018/07/26 21:51:12
구구절절히 공감하고 지지를 호소할 거면 처음부터 후보로 나서지말고 지지를 하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올리는 저의는 뭔가?
민주당은 대통령이 있는 여당
굳이 경제위기와 양극화를 거론하는게 하나같이 다 의도로 보이네요.
289 2018-07-26 21:56:55 41
수미깡은 상품권에 아예 목숨 걸었네요 [새창]
2018/07/26 21:31:40
굳이 추가 비용을 더 들이려는 숨은 이유를 말해라.

얼토당토 않은 소리 그만하고.
288 2018-07-26 20:03:39 1
이해찬보고 찢타령하고 참 사람들이 단순함 [새창]
2018/07/26 19:15:38
위 언급하신 분들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버리는 건가요? 모아니면 도 흑 아니면 백 인가요?
오유 기조를 보시면 그분들에게 왜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시냐? 왜 3자적인 태도를 취하시나요?
우리는 묻고 있는 것입니다. 버리다뇨. 그분들의 노고 인정하고 고마워합니다.

간단하게 보면 기준 이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 이 이유는 그 분들이 알겠지요. 왜 기준에서 벗어나게 되는지는.
이 사람은 경 하지만 그 처리는 중하게 / 이 사람은 중 한 일이지만 그 처리는 경하다 못해 묵인하고

왜 그러냐는 말입니다.

그 동안은 우리와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 분/사람이 우리와 우리와 우리와 는 반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데
아무리 우리가 우리가 반대방향으로 소리를 쳐도 뒤를 돌아보지 않는데,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계속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아니면 우리가 그 분/사람 을 따라가야 하나요.
우리도 오직 한 길이 있습니다. 그 앞에는 달님이 빛을 따라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당신들도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녔다면 알 것입니다. 오유가 어떤 곳인지.
하나 하나 올라오는 글들 잘 읽어보시어 같이 활동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생각을 다르겠지만
여기는 이런 한번쯤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도 생각할만한 글이 있더라 ... 나눠보세요.
287 2018-07-26 19:41:56 25
김반장 트윗 [새창]
2018/07/26 19:29:19
김진표 후보님이 최재성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함께 가즈아.~~~~

가보자. 우리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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