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2018-08-11 22:33:52
5
한겨레신문에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장사를 넘어라“라는 글을 썻으며, 즉 신문에 놈현이라고 글을 쓴자입니다.
그러고 나니 비판이 일어나자 사과문을 썻지만 진심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같은 신문사 김선주 는 이딴 칼럼을 써재꼈음. “놈현”을 “놈현”이라고 불렀는데 뭐가 잘못이냐, 오히려 사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식의 칼럼을 씀. 그리고 자신은 “놈현”을 노무현의 애칭으로 쓴다고 내뱉었음.
KBS 심야토론 엄경철 - 이분은 지난 경기도토론회 에서도 사회자 맡더만, 방송국에 가지각색의 성향이 있다던데. 수상하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