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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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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른 분들과 달리 상당히 정중하고 차분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글쓴이의 글에 공감은 하지 못하여 "비공감" 을 드렸습니다. 글에 공감하지 않는다 이니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 달간 오유밖에 가실 곳이 없으신 글쓴이 분이 오유를 임시베스트 만이라도 정주행 하셨다면
아마 오유 전체 기류와 비슷한 생각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글이 쓰여지셨으면 공감하여 추천 했을 겁니다.
아마 여기는 기준은 오직 하나 일것입니다.. 민주당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 기준으로 보면 그 사람의 워딩을 파악하기 쉽죠.
글 쓴 이 분께서 자신의 글을 문재인 대통령 을 기준으로 삼아 저희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실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저희는 그 글을 보고 공감하여 추천하겠죠.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혹여 글에 "비공감" 이 많이 있더라도, 오유를 미워하지 마세요.
요 몇달간 오유 는 다른 어그로 들과 분탕 으로 인해 많이 힘듭니다. 더군다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비공감" 은 자꾸 제한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부의 세력들에게 많이 쉬이 치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