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과 보름에게 이니가 [새창]

‘메달보다 값진 교훈을 함께 얻었을’
이라는 말이 있는 거로 봐서는 덮은 거 같지 않은데요?
대통령으로서 저 정도 이상으로 직설적인 표현을 할 수 없잖습니까?

903 2018-02-26 22:12:18 4

김어준이 얘기한 본질을 아직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네요 ㅎㅎ [새창]

이쯤 되면 수능 언어영역 9등급각

902 2018-02-26 15:03:18 7

금태섭 폐북 또 올렸음 [새창]

이 정도면 고의네요.

901 2018-02-25 15:18:54 0

이번 팀 플레이가 당연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사어유수/ 미친짓만은 아니죠. 안 그러면 선두 둘이 금은 다 따게 내버려 두는 건데? 선두 내버려둬서 메달 다 따게 된 경기 댓글에서는 선수들보고 왜 안 따라갔냐고 비난 댓글 폭주했었습니다.

선수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900 2018-02-25 15:16:25 0

이번 팀 플레이가 당연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사이클이나 매스스타트 같은 경기에서 처음부터 후미 그룹을 끌게 될 거라고 누가 전략을 세웁니까. 처음부터 치고 나가는 전략이라면 몰라도.

누군가가 후미 선두를 맡게 됐는데 그게 우연찮게 정재원이었을 뿐입니다.
종목 자체에 대해 불만을 가지신다면 이해하겠는데 밀어주기 말이 나오는 건 이 경기 자체에 대해 잘 모르셔서 하는 말씀으로밖에 안 들립니다.

899 2018-02-25 14:45:39 0

이번 팀 플레이가 당연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썸벨리나.. 사이클 경기 좀 보고 오세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898 2018-02-25 11:52:13 1

천안함 사건에 관한 질문 [새창]

virgo/ 문통 입장에서 의심이 들어도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서 표면적으로는 원래 입장을 그대로 고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요.
폭발 영상 안 보여주는 게 제일 의심스러운 거 아닙니까.

897 2018-02-25 11:50:19 1

천안함 사건에 관한 질문 [새창]

virgo/ 김하사님과 그냥 이야길 하세요. 시게는 시게는 시게는.. 이런 소리 좀 하지 말고. 아주 귀에 딱지 앉겠네. 님 글에 추천 준 사람은 시게 이용자가 아닙니까?

896 2018-02-25 01:56:56 5

탄핵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웠던 평창올림픽 [새창]

개소름;;;

895 2018-02-25 01:56:16 12

[새창]

아무튼 문재인 대통령 대단합니다!!

894 2018-02-25 01:53:11 8

[새창]

저기 얼마전에 시게에 올라온 역대 올림픽 적자 흑자 그래프 이미지 첨부된 게시물 기억하세요?
몬트리올부터 역대 올림픽 중 몇 개의 흑/적자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낸 건데 적자는 왼쪽으로 흑자는 오른쪽으로 막대그래프 표시됐었거든요.

어떤 분이 분명히 올리셨었는데 게시판 검색을 해도 못 찾겠어요;;;;

893 2018-02-25 01:46:20 1

난 그냥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던데 [새창]

삿포로 맞나?? 다른 대회였을수도 있는데 아무튼 그 대회 영상 유튜브에 왜 안 쫓아갔냐는 비판 댓글 어마 무시했었습니다.

892 2018-02-25 01:36:06 5

난 그냥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던데 [새창]

500원/ 경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게 의도된 상황이 아닙니다. 정재원 선수가 의도치 않게 앞에 서게 되어 자꾸 누가 안 나와주나 뒤돌아보는 모습 잡혀요. 근데 안 따라가면 선두 놓치게 되니 그냥 달린 거고요.
삿포로 때 아무도 안 나가다가 그냥 메달들을 선두 그룹에 다 헌납한 케이스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있었지요. 그걸 경험한 이상 정재원 입장에서 더 낫다고 느껴지는 쪽을 택했을 겁니다.

891 2018-02-25 01:32:44 5

봅슬레이~!내가 사줬다는 인증샷 첨부함 [새창]

오 ㅎㅎ 이 방송 기억납니다.
이번 썰매 종목의 숨은 공로자시군요 ㅋㅋ

890 2018-02-25 01:23:41 0

빙산엿맹 삽질이 경기 운용 전략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새창]

억지로 님 생각을 바꾸려 하는 건 아닌데요.
제가 정말 기존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건가 생각을 해봐도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늦었으니 이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