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취향 [새창]

아줌마 : 아 점마........!

51030 2024-12-08 19:10:25 2

윤석열, 대통령이 된다면 절대 안 할 두 가지! [새창]

가지 가지 한다

51029 2024-12-08 16:37:14 0

가슴 찡한 9호선 안내방송 [새창]

아름답다

51028 2024-12-08 13:58:14 3

유머) 억울하게 면허가 정지된 사람들.... [새창]

???1 : 그 큰걸 어떻게 담아쓰...?

???2 : 트렁크에 공간 있어요

51027 2024-12-08 13:52:09 4

유머) 억울하게 면허가 정지된 사람들.... [새창]

주인 : 담 왔쓰

51026 2024-12-08 13:48:17 8

어렸을 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새창]

버찌씨 한 줌으로 사탕가게 사장님 거덜내기........

51025 2024-12-08 09:14:50 8

남편이 최애랑 만나게 해준다고해서 결혼한 팬 [새창]

딸랑구가 korea의 유명인을 보고싶다고 했다

51024 2024-12-08 09:08:01 1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 [새창]

개가 똥 (티켓)을 끊지............

51023 2024-12-08 01:36:11 2

패트와 매트 코스프레.jpg [새창]

Fat벅지와 멧벅지

51022 2024-12-07 22:31:15 1

[새창]

경찰 추산 2000명 내지 20000명?ㅎㅎㅎㅎㅎㅎ

51021 2024-12-07 22:29:33 0

체육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여학생 [새창]

그러게요
고환이 어 때서요

51020 2024-12-07 22:21:21 3

어디서 얼굴을 붉혀 [새창]

경찰이랍시고 이거 했나봐요

51019 2024-12-07 13:30:34 2

훌쩍훌쩍 도굴꾼을 막기위한 파라오의 눈물나는 노력 [새창]

마지막 사진 속에 만사마 너무 슬프게 운다.................

51018 2024-12-07 13:29:49 11

훌쩍훌쩍 도굴꾼을 막기위한 파라오의 눈물나는 노력 [새창]

이 집 터가 안 좋네.........

(다른분의 드립을 인용한겁니다)

51017 2024-12-07 12:30:34 7

체육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여학생 [새창]

(극대)노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