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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0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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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자들은 최재영 목사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라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경호처는 북괴 간첩에게
대통령 가족의 생활공간을 공개함으로써 국가 보안을
지키지 않은게 되버리는데 이번에는 명품백 사건때랑
비슷하게 대통령의 가족이 동선을 공개함으로 인해
국가 보안을 스스로 어기는구나. 똑같은 잣대를 부디
야당에도 들이대봐라. 너네는 되고 야당은 안된다는게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공정과 정의와 상식의 수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