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사진보고 즤 둘째..레전드사진.. [새창]

그림마님의 후손 걸음마

45566 2024-02-18 11:15:17 2

어느 회사의 휴가신청서 [새창]

직급에서 발려요

45565 2024-02-18 10:46:06 0

자만추 [새창]

자꾸 내리고
만지면
추출해버렷!

45564 2024-02-18 08:58:06 6

[새창]

워째 제목하고 본문이 각자 예의범절이 유턴하십니까.

45563 2024-02-18 08:55:40 14

어느 회사의 휴가신청서 [새창]

45562 2024-02-18 07:24:22 1

아 ㅋㅋㅋ 지점토공예해서 구웠는데 다 녹아서 없어진거 종나룻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거 부장님 어디 지점이요?

45561 2024-02-18 07:22:51 0

군대에서 별명이 공명 선생이었던 이유 [새창]

제길! 공명!!!!

45560 2024-02-17 20:20:33 9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보는 두 남자 [새창]

절대싼교

45559 2024-02-17 18:07:55 5

복합기를 처음 써본 신입 [새창]

5르가즘

45558 2024-02-17 14:19:01 0

낼 부모님 드라이브가신다길래 [새창]

그래서 위대하신 님께서 태어나신거잖아요

45557 2024-02-17 13:55:48 1

낼 부모님 드라이브가신다길래 [새창]

타로카드

45556 2024-02-17 13:54:44 2

ㅇㅎ) 현타올땐 악기를 치시면 돼요....!!! [새창]

잘 만져야 소리가 잘 나겠군요.

45555 2024-02-17 13:15:21 2

이번 정부가 무슨 정부인지 아십니까? [새창]

쪽수 늘리기 의전인가요..?

45554 2024-02-17 12:34:16 3

어제 생선을 먹었으니 오늘은 고기를 먹여야할텐데… [새창]

그럴땐 발렌타인 21년산을 한 병 부으시면 됩니다.


멱살 잡히게 된다구요.

45553 2024-02-17 12:27:02 4

어제 생선을 먹었으니 오늘은 고기를 먹여야할텐데… [새창]

한돈도 좋지만 한 돈(3.75g)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