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옆 남자의 바지를 보지 마 [새창]

오른쪽 분께서 들고계신 옷에
쓰여있는 단어는 '개솔' 인가요?

45626 2024-02-20 10:51:53 25

이건 무슨 소리지? [새창]

그렇게 따지면 국민부터 있어야 국가가 있는게
아니고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는 건가요?

나라 이름하고 애국가는 자연발생했냐고ㅋㅋ

45625 2024-02-20 10:48:20 19

요즘 대학생 과제제출 근황 [새창]

아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달래놓고
나가면 되잖아요. 내가 못나가게 함?
누가 나가지 말라고 칼 들고 협박했냐고.

라고 할 것 같다............

45624 2024-02-20 10:43:54 1

개혁신당 파토 분위기.. [새창]

개 Yuck 잔당

45623 2024-02-20 10:39:05 6

2찍 최대 업적이 될 인사 [새창]

자국을 잔인하게 식민지배했던
전범국의 저딴걸 옹호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버렸네요.

45622 2024-02-20 10:04:31 1

[새창]

조심하지 않으면 Die스키

45621 2024-02-20 08:53:53 0

엄마가 엎드려뻗쳐 [새창]

잇몸일으키기

45620 2024-02-20 06:53:18 10

전남친에게 안부 전화 받은 처자 [새창]

"난 눈에 뵈는게 읎어.~"

45619 2024-02-20 06:20:27 4

드디어 듀토리얼 완료 했습니다. [새창]

오 천한것..

45618 2024-02-19 23:08:48 9

배 잡고 웃게 해드리겠음 [새창]

개 Yuck 신당

45617 2024-02-19 21:53:28 1

한동훈도 빈곤 포르노 쇼를 했군요... [새창]

별.

45616 2024-02-19 21:35:11 0

시내버스 하차벨 소리의 정체 [새창]

눼~엥!

45615 2024-02-19 21:25:07 0

한국 물정 모르고 오징어 게임에 딴지거는 사람 [새창]

그라췌~

45614 2024-02-19 19:10:32 0

오늘 날씨는 전막이다 [새창]

45613 2024-02-19 17:25:10 12

냉동창고에 갇힌 아저씨를 살린 강아지 [새창]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