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입문했어요 [새창]

이 천한것!

46842 2024-04-17 16:26:15 4

몸무게 230kg...미용실 가면 생기는 일 [새창]

1 말로만 듣던 원조입니까..?

46841 2024-04-17 16:20:00 31

짬밥과 집밥의 차이 [새창]

PDSD

46840 2024-04-17 16:19:33 2

99일 남은 파리올림픽 근황 [새창]

불놔써..ㄷㄷ

46839 2024-04-17 16:16:04 1

재료 빼달라하면 추가요금 받는 식당 [새창]

차라리 제가 자주 가거나
처음 가본 초밥집들처럼

(알러지 때문에)새우초밥을 빼면 그만큼 갯수가
확 줄어든다. 그래도 가격은 안 깎아준다. 괜찮냐?

또는.
새우초밥 대신 뭘로 바꿔주길 원하냐?

아니면

새우초밥 대신 뭘로 바꿔줄까? 대신
단가 때문에 ㅇㅇ초밥, ㅁㅁ초밥은 제외하고
무엇이든 선택 가능한데 괜찮냐?

라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결국 후자에 있는 2개의 Deal 에서는 제가 친절함에
반해서 일부러 굳이 선택 안 하고 몇개 덜 먹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46838 2024-04-17 16:08:39 10

황석희 번역가의 16년 전 답변 1줄의 인연 [새창]

46837 2024-04-17 13:54:37 1

과거 사무라이들이 4인 1조 체제였던 이유 [새창]

46836 2024-04-17 13:40:10 3

임원희의 셀프영화관 [새창]

Box : oh, peace!

46835 2024-04-17 13:39:37 7

몸무게 230kg...미용실 가면 생기는 일 [새창]

그러나 진실한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읍니다

46834 2024-04-17 13:35:46 3

타이레놀은 집에 한통만 사야하는 이유 [새창]

늙은 잼민이!

46833 2024-04-17 13:33:50 5

TV조선 앵커, 尹대통령 향해 "왜 국민한테는 이렇게 박절한 건가" [새창]

밖에서 절 퍼포먼스 할 줄만 알지 씨1빠껏들

46832 2024-04-17 11:53:01 10

시트콤 작가도 이렇게는 극본 못 쓸 실제상황 [새창]

시상에 이런일이

46831 2024-04-17 11:43:47 0

대전 엑스포 꿈돌이 근황 [새창]

몽몽은 포켓몬스터의 소곤룡을 닮았네요!

46830 2024-04-17 11:42:16 14

게으른 사람은 쉬운방법을 찾아낸다 [새창]

A4용지가 부족할땐 백지를
복사기에 넣고 복사하면 됨

(대충 성의있는 아무말)

46829 2024-04-17 11:36:56 4

자랑했던 원피스 구매 후기 입니다.(약후방…그냥…후방…아…) [새창]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