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풍자에 대해 압색하는 견찰들아... [새창]

문재앙ㆍ문죄인ㆍ문죄앙ㆍ삶은소대가리는
민주적인 풍자 표현의 자유라면서 윤석열
비판은 왜 대통령 명예훼손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으로 치부하는건가요. 이게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법인가요?

46857 2024-04-17 21:26:17 1

[새창]

제 구속은 1km 입니다. 야구 초보거든요

46856 2024-04-17 21:21:15 1

[새창]

살 사람은 살아야죠.

46855 2024-04-17 21:19:08 1

[새창]

우주선이네요.

운석열을 잘 버티겠네요

46854 2024-04-17 21:18:30 1

[새창]

에스프레소 도피오.

예가체프 또는 케냐를 가장 좋아해요


최근에 코끼리커피에 대해 듣고 멘붕중입니다!

46853 2024-04-17 21:07:07 4

[새창]

네고는 사양합니다

46852 2024-04-17 21:05:04 3

[새창]

안 사요

46851 2024-04-17 20:52:02 8

원희롱, 총선 이기면 미국식 의료 민영화 추진하려했다 [새창]

민간주도형 의료

46850 2024-04-17 20:43:01 21

오늘만 사는 남자 박주민 [새창]

여시라고 안 한게 다행인 줄 알라구ㅋㅋ

46849 2024-04-17 20:40:35 11

원희롱, 총선 이기면 미국식 의료 민영화 추진하려했다 [새창]

이참에 그들이 쓸만한 그럴듯하게
비슷한 말을 만들어봅시다

의료의 민간주도화

46848 2024-04-17 20:04:47 6

오유 외길인생!! [새창]

어휴 화석냄새

46847 2024-04-17 20:03:38 43

원희롱, 총선 이기면 미국식 의료 민영화 추진하려했다 [새창]

'민영화' 대신에 예를들면 '사유화'
이런식으로 분명 책임 회피하려는
말장난을 꽤 준비하고 있었을듯요

46846 2024-04-17 19:33:18 1

요즘 대한민국 성형술 근황.jpg [새창]

성형이 전부는 아니지요

46845 2024-04-17 19:03:02 19

천재의 창의성 그리고 재능 [새창]

엉덩이는 왜 때려요!?

46844 2024-04-17 18:42:09 1

미인박명 ㅠㅠ [새창]

W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