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초밥 말고 먹고 싶은 것 [새창]

수시로 먹고싶은 초밥

47795 2024-06-04 17:18:35 4

조조에게 찬합을 받은 순욱 [새창]

아! 6월4일이구나.............

47794 2024-06-04 17:18:10 7

조조에게 찬합을 받은 순욱 [새창]

중국은 설마 이걸 근거로 도시락
폭탄도 중국이 원조라고 할건가ㅋㅋ

47793 2024-06-04 13:21:23 11

한국영사관으로부터 버림받은 한 남자 [새창]

문신과 관련한 사람들 전체가 양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국자는 본 적 없었는데 덕분에 오늘 처음
문신과 관련된 사람들 중 애국자를 보고 알 수 있는
유익한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47792 2024-06-04 13:17:54 19

모 자동차 전시장에 일한다는 밀양 사건 가해자중 한 명 [새창]

무려 안전을 중요시하는 회사

47791 2024-06-04 13:16:53 35

모 자동차 전시장에 일한다는 밀양 사건 가해자중 한 명 [새창]

볼보는 철들었지만 가해자는 그러지 못했네요.

47790 2024-06-04 11:59:40 2

현재 대한민국 국정의 점수는 0점이 아니라 9점입니다. [새창]

님도 옳습니다

47789 2024-06-04 10:35:34 17

나라가 망해가는 과정 [새창]

9점 만점에 9점

47788 2024-06-04 10:26:06 2

대통령실도 이천으로 옮겨라.. [새창]

이천일동안

47787 2024-06-04 10:15:00 1

점점~~ [새창]

날봐 휘순

47786 2024-06-04 09:27:12 4

'尹지지율 21%' 하락 이유 묻자‥"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새창]

아 버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85 2024-06-04 09:23:46 5

'尹지지율 21%' 하락 이유 묻자‥"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새창]

자식이 우선이냐 아버지가 우선이냐 라고 따진다면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국민이 뽑아줬으니 국민이
아버지겠지요. 국민이 국가의 뿌리니까요.

47784 2024-06-04 09:22:18 10

'尹지지율 21%' 하락 이유 묻자‥"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새창]

국민에게 받은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이용하면서
국민을 윽박지르는데도
지지받는게 이상합니다.

47783 2024-06-04 09:06:05 31

해장하려고 컵라면에 물 부어놨는데 [새창]

'안타' 깝네요

47782 2024-06-04 08:24:44 1

가족여행 갔을 때 아빠 특 [새창]

맘마미아 후속편

파파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