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고의 히트상품 [새창]

사줭 볼것읎다

47825 2024-06-06 11:12:28 2

아재개그) 라면 끓이기 어려운 동네는? [새창]

용인 할 수 없다!!

47824 2024-06-06 10:28:57 9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방(지역마다 다른이름..) [새창]

잊을 수 없는 에버랜드 방방 허접(사실은 직원) 아저씨

47823 2024-06-06 10:27:03 8

뭔가 단단히 착각한 유부녀 [새창]

엄마 : 그래......이..시.............발.................ㄴ... 아.......

47822 2024-06-06 09:08:03 9

베를린시 소녀상 철거 위기... [새창]

외교보다 왜교를 우선시하네요

47821 2024-06-06 07:53:11 8

회사원의 눈물 [새창]

지-랄

47820 2024-06-06 07:33:15 4

학점 부도의 날 [새창]

얼굴은 S라인~ 몸매는 V라인~ 아주그냥~~~~

47819 2024-06-06 07:02:30 6

현충일 기념 [새창]

고맙습니다

47818 2024-06-06 00:15:20 2

잘자요 [새창]

네

47817 2024-06-05 23:09:23 9

전술한복 [새창]

판소(리) 우의

47816 2024-06-05 23:04:41 2

혹시..모토로라 레이저 라임이라고 있었는데..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저는 모토 크레이저 빨간색 써보고 싶었어요
비행기 유리 재질이랬던것 같은데 당시의
문자친구의 후기에 따르면 생각보다 너무
내구성이 약하답니다. 광고 음악도 유명했죠

47815 2024-06-05 21:35:24 4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새창]

글씨가 작아서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어요

47814 2024-06-05 21:11:24 16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새창]

그 마음에 동감하시는 님도 품이 넓으십니다

47813 2024-06-05 21:10:40 7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새창]

아름답다

47812 2024-06-05 21:09:34 1

외로울 땐 [새창]

오짬이 없는데 우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