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고 후 오히려 역정내는 이해찬 [새창]

출처 표시 해주셔요.

1375 2018-08-14 12:29:36 17

이제 이재명이 탈당할 차례다. [새창]

용어가 혼용되는 것 같은데 안희정은 출당이 아니라 제명이었습니다.

1374 2018-08-14 11:45:02 28

오유 시게는 철저하게 훼손되었다 [새창]

오랫만에 오신 분들은 왜 한결같을까요

1373 2018-08-14 11:16:58 7

손꾸락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뭐게요?? ㅋ [새창]

확찢 확확찢이라고 한동안 엔터테인먼트처럼 게시판을 덮으니까 본인들만 짤 수 있는 작전을 감히 다른 쪽도 한다고 의심 시작한 게 화근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하면 정의 남이 하면 공작. 그런데 어차피 정의도 아니라서요.

1372 2018-08-14 11:07:49 12

[새창]

피해자뿐 아니라 캠프 내 다른 여성에게도 그러고 살아왔다는 게 문제..

1371 2018-08-14 10:55:29 4

제가 방문수가 1198회인데요... [새창]

과거의 작전세력에 대한 의견이 아니구요.
지금 벌어진 상황을 본인의 관점에서 20년간 처음 보는 최대 작전세력이라는 것이 털진리교 논리일 뿐이라는 말입니다.

1370 2018-08-14 10:28:28 11

제가 방문수가 1198회인데요... [새창]

진짜로 딴지에서 많이 오신다는 것만 알겠네요. ㅋㅋㅋ
털보 매트릭스에서 빠져 나오시길 바라면서 저 논리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주에 얼마나 대단한 출구전략이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수 많은 최대 규모의 작전세력이라는 망상에 대해 아직도 배후를 뒤진다면 가까운 정신과에 가서 외래를 받아야할 사안일 뿐입니다.

1369 2018-08-13 19:28:28 3

호 이종걸 설훈등은 이해찬을 지지하는군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8 2018-08-13 19:13:02 38

송영길 캠프에서 전다비 당선관위에 고발했다네요 [새창]

팬티는 안내렸지만... 이번 정부 러시아특보도 하고 충분히 표를 받을 수 있는 걸 전해철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1367 2018-08-13 18:45:30 13

[새창]

무채색 잠룡중에서 홀로 청룡이 될까봐 두려운 거겠지요.

1366 2018-08-13 17:24:23 5

아래 이해찬 범 진보 정권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대권을 직접 뛰는 것보다 킹메이커(라고 쓰고 상왕)를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 같습니다.

1365 2018-08-13 16:57:09 6

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규모 진보 노선투쟁으로 보이네요(이해찬 중심) [새창]

현상황을 자꾸 진영논리로 접근하려는 사람 모두가 읽었으면 합니다. 자한당만이 적이다!라고 외치는 단순회로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그런데 (알라딘에 처분해서 다른 내용은 가물거리는데) 조국이 그 책에서 빠르면 2012년 늦어도 2018년까지 정권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읽었었는데 늦게 찾아온 게 되어버렸습니다.

1364 2018-08-13 15:44:53 8

이해찬, 민주당 어쩔수 없이 중도 우파하는 것 더 진보적으로 가야한다 [새창]

해맑은 척 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분탕이 목적인 것 같기는 하네요.

1363 2018-08-13 14:34:40 16

이해찬 캠프 "金·宋 네거티브 공세 유감…당 분열행태 심판받을 것" [새창]

네거티브는 정통래가 했는데 뜬금없는 얘기네요.

1362 2018-08-13 13:22:57 0

정통 박스떼기사건이 생각나네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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