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눈팅만_2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9-12
방문횟수 : 48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36 2018-08-17 22:38:11 41
] 김어준 속기록에 다 있어요. 속기록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8/08/17 22:27:09
지금 유튜브에 떠 있어요. 아주 열변을 토하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방송보도가 악마의 편집으로 몰아간 걸 그대로 보여주면서 자기도 김진표가 구라쳤다는 식으로 몰고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속기록 보면 다 나와있다고 ㅋㅋㅋㅋ
1435 2018-08-17 21:52:05 3
[새창]
실은 그 사람의 아킬레스건이죠.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대접은 받고싶지만 전임은 아니니 이하생략....ㅋㅋㅋ
1434 2018-08-17 21:32:11 16
깅경수 구속되면 [새창]
2018/08/17 21:26:12
한나라당 없어진지 몇 년되었는데 참...
총신자려요
1433 2018-08-17 21:29:57 7
[새창]
전우용은 김구 이승만에게 혈서 쓴 자들까지 끌고 들어오던데, 그건 그냥 기회주의자를 빗대어 사용하면 모를까 대놓고 은근히 문파를 폄하합니다. 대체 누가 디바이드를 하는 걸까요ㅋㅋㅋ
1432 2018-08-17 21:15:36 0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잠룡이었던분들. [새창]
2018/08/17 20:40:37
김어준이 대선주자가 각개격파되고 있다고 얘기했지만 사실 이전에도 있었지요. 죄없는 한명숙 전총리에게 실형을 선고했었습니다. 이유는 노통 살아생전에 내마음대로 대통령 지목할 수 있다면 한명숙 총리로 하겠다는 말씀하셨다는 게 비약이 되서 미리 뒤집어씌웠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김어준이 얘기하는 상황은 지금이 아니라도 늘 그러했다는 얘기입니다.
1431 2018-08-17 21:09:51 4
발가락이랑 털빠들이 적폐청산부터 하자고 자꾸 그러는데 ㅋㅋㅋㅋ [새창]
2018/08/17 20:52:14
다시 반말로 원위치 ㅋㅋㅋ
그렇죠.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을 때가 다 된거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1430 2018-08-17 20:33:16 6
이해찬이 당대표도 되도 따라올 수 있을정도만 멀어지세요 [새창]
2018/08/17 20:17:03
입추가 지났으니 환절기가 올텐데 곧 털갈이 시즌이네요.
그리고 오늘 백반토론에서 님의 마지막 논리를 풍자한 게 나오거든요. 15분 내외니까 털진리교 방송만 흡입하지마시고 한 번 교차해서 듣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1429 2018-08-17 20:06:30 15
낙지뫼시다 이번편 & 디바이드 앤 룰, 김어준 똥꼬쇼의 막판 스퍼트 이유 [새창]
2018/08/17 19:49:48
이렇게 금요일에 유튜브에 빨리 올렸다는 건 이왕 내린 팬티를 꽃무늬까지 봐달라;;는 외침이려나요.
전우용 청류탁류, 7:3가름마, 얼레리꼴레리 ㅋㅋㅋ 계속 들어야하나 회의가 듭니다. 그러니까 그 해결책이 출당이라는데, 자꾸 용어변경해 가면서 훈장질만 계속 하네요.
1428 2018-08-17 19:26:32 5
오늘도 백반토론 대박 “김진표가 부릅니다” ㅋㅋ [새창]
2018/08/17 19:02:55
패닉시절 김진표 밖에 몰라서 그 부분에서 터지지는 않았는데 앞쪽에서 대놓고 김어준 디스 ㅋㅋㅋ
1427 2018-08-17 18:25:39 5
[새창]
이 글은 평소 시게 비하하던 뉘앙스와 정반대라서 당황스럽습니다;
1426 2018-08-17 17:54:49 20
전우용 역사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8/17 17:52:08
님이 이재명에 대한 입장부터 들어보고 난 후에 얘기할지 고민해 보려구요.
1425 2018-08-17 17:10:42 4
협치가 설득이 아니라, 왜 야당말 듣는걸로 논리점프하는지 (해찬들) [새창]
2018/08/17 17:01:21
이해찬 대화법이 좀 신기한 것이 본인의 말만 발췌해서 읽으면 말 자체가 아예 틀린 얘기는 아닌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닌 경우가 더러 있어요. 이런 케이스가 기레기가 조작하기 쉽겠지요. 본인의 말이 어떤 식으로 왜곡되기 쉬운지에 대한 염려는 없이 스타일이 굳어져 계속 저런다는 게 문제입니다.
1424 2018-08-17 16:51:14 0
[새창]
주진우가 2007년부터 기자한 건 아니구요. 스포츠투데이 기자도 했었습니다. 지금 기자 경력만 근20년입니다.
1423 2018-08-17 16:34:39 18
세 차례 김경수지사 응원 나온 박광온의원 [새창]
2018/08/17 16:12:26
국회의원 중 법안발의가 넘버원인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