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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7-11-01 22:29: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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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유지가 가능하지요. 2016년엔 현역판정률이 81%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진짜 인력 문제는 2022년부터고 그때가 이번 정부의 끝물이죠? 뭐 말안해도 아실껍니다.
1037
2017-11-01 22:27:28
2
여군병사모집한다는 허위기사보다 국방부 입장에 더 열받는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7/11/01 21:13:47
애당초 민간 부사관이란 제도가 있는 나라는 우리뿐입니다.
1036
2017-11-01 21:45:30
2
[새창]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께요.
병사 수가 총 30만명이지요? 그럼 연간 20만명의 신병이 들어와야 30만명이 유지가 됩니다. 간단한 곱셈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제가 쓰면서 헷갈렸네요. 2005년 기준으로 전군 68만명, 육군 58만명이 각각 그 숫자까지 감축되는 것 이었습니다. 보수정권 하에서도 당초 계획엔 못미치지만 조금씩 줄어들었기에 연도별로 전군 숫자가 헷갈린것입니다.
1035
2017-11-01 21:38:22
3
[새창]
네 총 병사 수가 30만명이고 18개월 복무니까 연간 20만명의 신병이 필요하지요. 이제 이해가 가셨나요? 혹시 이해 안가셨으면 다시한번 설명해 드릴께요.
1034
2017-11-01 21:33:30
2
[새창]
아뇨, 오류가 아니죠. 저기 연간 필요한 병력수 안보이십니까? 연간 20만명의 신병과 1만 5000명의 간부지원자및 예정자, 5000명의 공보의, 공수의, 등등 22만 9000명이 '연간' 필요한 자원이란겁니다. 다시 정독 부탁드립니다.
1032
2017-11-01 19:49:31
5
[새창]
추천합니다. 이래서 플라톤이 중우정치를 경계했지요. 아직 우리가 거기까진 아니지만, 계속 대중이 싫어하지만 꼭해야하는 일을 안하다가는 큰일 납니닺
1031
2017-11-01 19:25:19
10
[새창]
아니죠. 한국군 간부 지원자 1만 5000명 중 과반수는 병역 해결하기위한 분들이죠. 즉, 순수 모병이라면?
1030
2017-11-01 17:01:58
45
여성전용 주택 확정났네요.
[새창]
2017/11/01 17:01:14
추천 모든 이가 읽길
1029
2017-11-01 13:05:37
2
[새창]
당연히 충족이 안되겠지요. 그럼 그 다음 카드는?
1028
2017-11-01 13:01:30
1
[새창]
큰그림이라봅니다. 이렇게 징검다리 거쳐서 여성징병까지 가려는.. 최소 7~10년 걸리겠지만요
1027
2017-11-01 13:00:21
0
[새창]
본문 안읽으셨어요?
1026
2017-11-01 09:34:15
0
사드봉합은 했지만 3불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7/11/01 05:25:32
1025
2017-11-01 09:20:31
0
사드봉합은 했지만 3불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7/11/01 05:25:32
이렇게 수송기가 떨군것이 스스로 점화해서 발사 되는 것을 요격한거지 수송기에서 떨군걸 요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송기가 다닐 고도면 X밴드 레이더가 탐지 못하구요. 되려 낙하산에 의지해서 떨어지는 미사일이 어디서 발사될지는 모르기에 요격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가지 낮아지지 않습니다.
1024
2017-11-01 09:13:43
0
사드봉합은 했지만 3불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7/11/01 0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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