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위의 문서는 미공군부법률자문위원(The department of the Air Force General Counsel)의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가져온 것인데, 여기서 2014년 제일 첫 문서의 링크(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 참고)를 보게되면 안테크에 대한 행정합의조치(Administrative Agreement)에 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기밀만 안 넘어갔다 뿐이지 일급기밀 접근권과 미해군의 대잠전 정보를 가지고 북한관계자와 만났고 이들을 끌어들여 미국방부의 프로젝트에 참가시키려고 했습니다.
이로 인해 안수명 박사의 기밀접근권 해제와 함께 안테크에서의 모든 보직과 직위에서 사퇴하고 고용관계도 종결.

1451 2018-02-24 03:39:48 0

미군에 기밀접근 권한 있던 석유제품 군납하던 회사 사장인 안수명 [새창]

2018/02/24 02:46:46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5072100097

요약 :북괴에 기밀 넘기려다가 FBI에 탈탈 털리고 비밀인가 취소 됐다가 아들이 각서 쓰고 안 테크가 겨우 인가 다시 받음.

미 공군 법무팀 자료로 스파이 행위가 폭로되고나서 안수명은 아가리 닥치고 있는데 이게 종북이 아니면 뭡니까?

1447 2018-02-24 03:11:40 0

미군에 기밀접근 권한 있던 석유제품 군납하던 회사 사장인 안수명 [새창]

2018/02/24 02:46:46

안 씨는 지난 2014년 북한 문화공작원 노길남과 함께 LA에서 ‘연말 통일 간담회’를 주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 아닌데 북의 소행으로 몰아간 것은 한·미 측의 조작”이라며 “이번 소니픽처스사 사이버 공격 사건도 북의 소행으로 발표 됐는데 이것도 천안함과 같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안 씨는 지난 1월 17일(현시지간) LA JJ그랜드호텔에서 종북성향 단체 ‘평화 통일 원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앞서 노길남 씨와의 대담에서 소니 해킹 사건과 천안함 폭침 도발 사건에 대해 “북이 했을 가능성은 0.000001%라고 진단한다”고 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 씨는 2013년 9월 초 북한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평양을 방문하기 위해 베이징을 찾았다. 그러나 북한 방문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국에 도착한 직후 미국 정보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446 2018-02-24 03:02:57 1

미군에 기밀접근 권한 있던 석유제품 군납하던 회사 사장인 안수명 [새창]

2018/02/24 02:46:46

1. 걔도 종북이고 쟤도 종북임
2. 그거 북한에 안 줌. 법원이 다 보관 중

1445 2018-02-23 23:45:50 0

천안함 음모론과 반박 [새창]

2018/02/22 22:15:23

네. 미수범이라 형법에 의한 처벌은 아니지만 안수명이 운용하는 안 테크가 미군 기밀 접근권을 박탈 당했습니다. 그리고 안 테크는 안 수명의 아들 부부가 미군에 싹싹 빌고 안 수명을 경영에서 배제한다는 각서를 쓰고 다시 군납업체로 지정됐지요. 아니 애당초 북한 관리랑 접촉하고 기밀 넘기려는 사람이 종북이 아닌가요?

1444 2018-02-23 22:33:26 1

천안함 음모론과 반박 [새창]

2018/02/22 22:15:23

북한에 기밀 넘기려 했던 사람이 어뢰에 의한 폭침이 아니라고한다. 이보단 과학적인 증거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