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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2018-02-26 12:56:59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아오.... 당신이 인용한 그 기사에 120km 안 보임??? 난독인가요? 시발 미 해군 입장에선 서해 전체가 '연안'입니다. 미국에게 120km는 인근이지 .... 실제 미 해군 Air-sea battle 자료보면 서해 전체를 연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20km 밖 잠수함을 수상함 만으로 탐지할 수 있다구요?
1487 2018-02-26 12:55:11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그래서 안테크가 잠수함 관련 사업하나요?
1486 2018-02-26 12:54:43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1) 2차 대전 때 실현한 기술인 것을 몰랐다 -> 안수명이 잠수함 전문가가 아님
2) 알고도 그랬다 -> 거짓 선동
2-1) 북한를 돕기 위해 거짓 선동했다. -> 종북
2-2) 유명세를 얻어 이득을 위해 거짓 선동했다. -> 비정상, 실제로 안수명은 진실을 밝히는 비디오라면서 어뢰설을 부정하는 비디오를 만들어서 유료로 팔았습니다. 종북이 아니라면 그 비디오를 팔기위함이겠지요. 더불어, 안텍의 사업을 보면 비취인가를 받았다고 해서 높은 수준의 비취인가인가에 대해 의문있습니다. 북한에 기밀이 든 노트북을 가지고 간 것도, 진짜 자기자신도 인정하는 종북 노길남 씨와 접촉해서 민족TV에 나온 것도 자기 자신이 미군에 대한 어마어마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마냥 선동해서 북한으로부터 무언가 받아내려했던걸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2차 대전 때 독일도 한 기술을 북한이 못 한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이 아닙니다.
1485 2018-02-26 12:49:26 0
국방명왕님 (1) 한미해군 훈련위치 [새창]
2018/02/26 12:15:01
아니 그러니까 그 좌표를 부르라고 해당 관계자가 말한 장소가 있을 것 아냐요
1484 2018-02-26 12:48:32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그러니까. 대답하시라고 2차 대전때 독일, 미국도 해낸 기술적 수준을 북한이 못 한다는 것이 합리적 의심입니까? 회파말고 대답하시오.
1483 2018-02-26 12:46:14 0
국방명왕님 (1) 한미해군 훈련위치 [새창]
2018/02/26 12:15:01
님이 답이 없네요. 그게 과학적인 의문입니까? 아니 서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이 님네 동네입니까? 좁게? 대체 어디가 거짓 발표인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1482 2018-02-26 12:44:23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언론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더가 왜 잠수함을 탐지 못하고냐고 서한 보냈던 미디어 오물이 언론이요? 한경오는 밀알못 중 밀알못인데요?
1481 2018-02-26 12:43:08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1639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subject&FindText=%BE%C8%BC%F6%B8%ED

안수명은 자징 잠수함 전문가일 뿐입니다.
1480 2018-02-26 12:42:51 0
국방명왕님께 - (2) 안수명 박사 그리고 북한의 이득 [새창]
2018/02/26 12:39:47
아니 미군 정부가 저 새끼 비취인가 박탈 시킨건요? 민족TV라는 북한 매체 출연하고 로동 신문에 지 의견 실렸다고 자랑하는건요? 윤서인이 일뽕이 아닙니까? 그딴 논리면 윤서인은 일뽕이 아닌데요?
1479 2018-02-26 12:39:28 0
국방명왕님 (1) 한미해군 훈련위치 [새창]
2018/02/26 12:15:01
와.... 기사 검색 안 했으면 진짜 속을 뻔했네

천안함이 백령도 근해에서 침몰하던 지난 3월 26일, 한국과 미국 양국군이 사건 발생장소에서 75마일(120㎞) 떨어진 곳에서 합동으로 한국잠수함을 표적으로 대잠수함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5일) 보도했다.

천안함 침몰 당시 한미 양국 해군이 훈련중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된 바 있지만 그 훈련의 내용이 대잠수함 훈련이었다는 것이 미군 관계자에 의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통신에 따르면, 주한미군 대변인인 제인 크라이튼 대령은 "한미 양국군의 대잠수함 훈련이 3월 25일 저녁 10시에 시작돼 천안함이 침몰한 날인 26일 저녁 9시에 끝났다"고 말했다. 통신은 "이 훈련은 천안함 폭발 때문에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대변인 발언에 근거한 이 보도에 따르면 천안함이 폭발한 시점은 3월26일 밤 9시 이전이라는 얘기가 돼, 민군합동조사단이 공식적으로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시간인 밤 9시22분 이전에 사고가 발생한 것이어서 새로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또 <AP통신>은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미 구축함 2척과 다른 함정들이 한국 잠수함이 표적 역할을 하는 가운데 추적 훈련을 벌였다며, 한미 양군이 한국잠수함을 가상적으로 설정한 뒤 추적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 훈련은 한미 연례 키리졸브 훈련의 훈련의 일환이었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의 보도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천안함 침몰 당시 한미 양국이 충남 태안반도 서쪽 격렬비열도 남쪽 해상에서 훈련 중이었던 것은 맞지만 사건 당일 대잠훈련이 있었는지는 확인이 안 된다"며 "사건이 발생한 해역과는 120㎞ 이상 떨어져 있어 사건을 인지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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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하시죠? 왜 120km는 말씀 안 하셨죠? 훈련 구역의 최북단부터 현장까지 120km라는데 저건 왜 빼고 말씀 하시죠? 그리고 왜 기자 내용 중 훈련 범위가 넓다는 얘기도 안 하시죠?
1478 2018-02-26 12:36:35 0
국방명왕님 (1) 한미해군 훈련위치 [새창]
2018/02/26 12:15:01
아니 그러니까 그 위치가 어디냐구요. 다른 위치라고 발표했으니 그 위치를 말해주세요. 최신 함정은 전개하면 함정 간 거리가 수십km까지 떨어집니다. 서격렬비열도 라고 했으나 일부 함정은 서격렬비열도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지요. 기자가 그걸 모르면 밀알못이라 서격렬비 열도가 아니라고 기레기 짓하는걸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다른 위치를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어물쩡 넘어가시지 마시고요. 납득된 부분은 납득 됐다고 하시고 기존 주장 철회하시거나 혹은 납득 안 가시면 재반박해주세요. 토론의 기본입니다.
1477 2018-02-26 11:09:09 0
천안함의 진실? [새창]
2018/02/25 21:02:04
170km가 인근입니까?
1476 2018-02-26 02:57:10 0
혹시 천안함 관련 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8/02/26 01:48:52
각각 원 출처 알 수 있을까요?
1475 2018-02-26 02:06:14 1
??? : 저 입국 금지 풀어주세요!!! [새창]
2018/02/25 23:58:24
서프라이즈 경영난으로 닫은 걸로 압니다. " 서프라이즈 신상철 변희재 "로 검색해보세요.

미국에 있는 ㄹㅇ 종북주의자, 즉 본인의 조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생각하는 노길남 씨와 친합니다. 고향도 청진이구요.

네 브릭이 그 황우철 사기극 밝힌 그 사이트 입니다.
1474 2018-02-26 01:15:04 0
미군에 기밀접근 권한 있던 석유제품 군납하던 회사 사장인 안수명 [새창]
2018/02/24 02:46:46
http://www.ibric.org/myboard/view.php?Board=scicafe000692&filename=0019131_1.pdf&id=19131&fidx=1

네 그래서 비취인가 뺏었잖아요. 제발 생각이란걸 하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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