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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0-03-31 02:48:30 0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2:52:32
2134님//

아예 싸우려고 작정을 하고 오시니 이야기가 먹힐까 싶지만은,,,

우선 이야기를 드리자면, 전 지적설계를 지지하는 생물학도이지만 절대 하이에나가 아닙니다...

위에 제가 써놓은 댓글에 있는 내용은 지적설계론에서 근거로 삼고있는, 즉, 진화의 반례입니다.

과학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항상 기존 과학의 바탕이되던 패러다임을 반론하는데서부터 나왔습니다.

이것이 하이에나 같나요?

그렇다면 2134님께서는 과학에 대해서 조금 편협한 생각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진화론이 더 견고해지고 튼튼한 증거위에 서기위해서는

분명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하이에나로 몰아 붙이려 하지는 마십시오.
34 2010-03-31 02:38:59 2
허구진화라고 올라온 글을 읽고 [새창]
2010/03/30 07:44:24
제가 쓴 글도 거무 튀튀 되있더군요...

글쓴이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진화론도 이론입니다. (게다가 검증되지도 않은,)

그렇기에 다른 과학적 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는 말로 진화로 설명되지 않는

여러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 상기 시켰더니 거무튀튀로 되있더군요...
33 2010-03-31 02:34:26 3/4
기독님들 죄송한데여... [새창]
2010/03/30 23:11:37
II헐헐II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종교의 요소를 뺀다는 건 문제가 있는 발언이시네요 ^-^;;
그럼 굳이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죠. 아예 안 믿으면 더 잘 지낼수 있는데요...

그런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서술하시려면 과학게시판보다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뻘소리해서 종교에 선입견을 만들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글쓴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ㅠ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물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서 다르긴 하지만...)

헐헐님처럼 계속 종교에 대한 악감정을 비논리적으로 이렇게 드러내신다면
과학과 관련없는 종교의 이야기로 계속 반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32 2010-03-31 02:34:26 7/25
기독님들 죄송한데여... [새창]
2010/03/31 12:20:29
II헐헐II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종교의 요소를 뺀다는 건 문제가 있는 발언이시네요 ^-^;;
그럼 굳이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죠. 아예 안 믿으면 더 잘 지낼수 있는데요...

그런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서술하시려면 과학게시판보다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뻘소리해서 종교에 선입견을 만들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글쓴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ㅠ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물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서 다르긴 하지만...)

헐헐님처럼 계속 종교에 대한 악감정을 비논리적으로 이렇게 드러내신다면
과학과 관련없는 종교의 이야기로 계속 반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31 2010-03-31 02:34:26 12/33
기독님들 죄송한데여... [새창]
2010/03/31 15:58:22
II헐헐II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종교의 요소를 뺀다는 건 문제가 있는 발언이시네요 ^-^;;
그럼 굳이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죠. 아예 안 믿으면 더 잘 지낼수 있는데요...

그런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서술하시려면 과학게시판보다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뻘소리해서 종교에 선입견을 만들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글쓴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ㅠ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물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서 다르긴 하지만...)

헐헐님처럼 계속 종교에 대한 악감정을 비논리적으로 이렇게 드러내신다면
과학과 관련없는 종교의 이야기로 계속 반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30 2010-03-30 01:23:03 0
마성의 난제 - 리만 가설 [새창]
2010/03/30 01:09:08
낚시겠죠? 클레이 수학연구소에서 아무 소리없는걸 보면 ㅋㅋ
29 2010-03-30 01:21:09 4/4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2:52:32
ㅋㅋㅋㅋ 지적설계를 찬성하는 나로서도 이 글은 좀 병맛 ㅋㅋㅋㅋ

그래도 진화론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대칭구조의 생물체라던가,

탄소동위원소 측정법과는 맞지 않는 지층 배열이라던가,

딱따구리가 존재하기 위한 7가지 필수요소들의 진화단계라던가,

확률상 가장 많은 수가 존재해야 하는 중간화석의 발견이 적다는 것과,

같은 유전자를 지니는 자웅이체의 생명체가 탄생해서 서로 교배를 할 수 있는 확률과,

지층을 뚫고 화석화된 나무라던가, 뭐 기타등등

지적설계를 옹호하는 과학적 사실들도 많아요 ㅋㅋㅋ

격변설과 함께 진짜 '과학'으로 연구되고 있는 지적설계를 소개합니다.

리처드 도킨슨만 이야기 하는 분들에게는 팬더의 지문을 읽어볼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윗분의 대장균 실험은 관심깊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군집내에서의 돌연변이에 의한 선택적 소진화나 적응의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설계 신봉자인 저도 동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ㅋ
28 2010-03-30 01:19:02 0
베스트간 허구진화와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긴폭풍궁금증 [새창]
2010/03/30 01:07:04
에;;; 현대 진화론에서 말하고 있는건 점진적 진화하고는 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건 종적 변화인데요,

집단 내에서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는 변화가 일어나는건 생물학적 선택으로 설명하는데,

종적 변화에도 (유성생식을 가정하고) 생식세포의 돌연변이에 따른 생물학적 선택이 영향일 미칠 때

그 중간변화단계, 즉 징검다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해 궁금합니다 ㅋ
27 2010-03-30 01:11:11 1
베스트간 허구진화와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긴폭풍궁금증 [새창]
2010/03/30 01:07:04
나도 궁금한데;; 능력자님들 답변좀 ㅋㅋㅋ

묻어가기 =ㅁ=''
26 2010-03-30 00:51:24 0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1 [새창]
2010/03/30 00:47:35
다... 다음편

빨리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25 2010-03-30 00:51:24 7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1 [새창]
2010/03/30 10:49:27
다... 다음편

빨리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24 2010-03-30 00:48:11 1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0:48:26
아, 그리고 윗분의 대장균 실험은 관심깊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체내에서의 돌연변이에 의한 선택적 소진화나 적응의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설계에서도 동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ㅋ
23 2010-03-30 00:45:44 0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0:48:26
ㅋㅋㅋㅋ 지적설계를 찬성하는 나로서도 이 글은 좀 병맛 ㅋㅋㅋㅋ

그래도 진화론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대칭구조의 생물체라던가,

탄소동위원소 측정법과는 맞지 않는 지층 배열이라던가,

딱따구리가 존재하기 위한 7가지 필수요소들의 진화단계라던가,

확률상 가장 많은 수가 존재해야 하는 중간화석의 발견이 적다는 것과,

같은 유전자를 지니는 자웅이체의 생명체가 탄생해서 서로 교배를 할 수 있는 확률과,

지층을 뚫고 화석화된 나무라던가, 뭐 기타등등

지적설계를 옹호하는 과학적 사실들도 많아요 ㅋㅋㅋ

격변설과 함께 진짜 '과학'으로 연구되고 있는 지적설계를 소개합니다.

리처드 도킨슨만 이야기 하는 분들에게는 팬더의 지문을 읽어볼것을 추천드립니다.
22 2010-03-30 00:35:36 0
치약은 고체 일까요? 액체 일까요? [새창]
2010/03/29 22:41:44
쾨헬님//

1m는 아닌것 같아요 ㅠ 수정해주세요 ㅠ
21 2010-03-30 00:30:38 0
종교?? [새창]
2010/03/29 15:50:13
II헐헐II님//

부끄럽지만,,, 저도 아직 성경을 다 읽고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아는 지식 내에서만 간단히 답변해 드리자면,
그때의 지식적 한계와 문화적 한계를 드러낼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때의 화자가 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벌로써의 사형과 노예와 남성우위적 사상이 있을수 밖에 없죠. 그런 문화니까요.
사실 새로운 해석이 나왔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아닙니다.
해석이 하나만 있을 것 같다면 성경 하나에서만 출발한 수많은 종파와 이단도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그것은 더이상 철학으로도 치부할수 없는 논리적인 의견에 대한 기술일 뿐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 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신이 존재하며, 그 신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했고, 어떤 방법으로 그 사랑을 보여 왔는가-
그 관점에서 결여된 해석이라면(예를들어, 지동설이나 기타 과학을 '모독'한 무지의 소산들)
아무리 저라도 받아 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성경은 우리에게 청동기 시대의 시대상을 보여주고 그대로 살라는 것이 아닌
그 시대 전부터, (창세라고도 부르는 오래 전) 우리를 사랑해온 신의 기록인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종교적 견해의 차이로 헐뜯고 싸우고 죽이는 것은 종교의 잘못이 아니라 부패한 종교인들 같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죄가 종교의 이름으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이, (무식하게..라고 하죠) 하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절대 지적 수준이 미달이거나 원래 성격이 폭력적이라 그러는 것은 아니란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이 왜 자신의 돈을 써가면서, 자신의 생명을 버려가면서 이국 만리까지 나가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할까요? 하루 한끼도 못먹는 사람들한테 헌금거두려고?
기독교인이 많아져서 수를 불려 커져볼려고?
기독교에서는 영혼의 구원을 가장 큰 지상명령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렇게 해야한다거나 이해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어떤 인간행동학자의 말로 마무리를 맺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계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올바른 일을 한다
그러나 그 기준이 모두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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