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2018-11-30 14:00:48
2
아직도 그냥 컵라면이나 냉동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pc방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하던대로 하겠지요.
근데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pc방은 그만큼 대형화된 곳들이 대부분이라
알바도 많이 쓰고 시설이랑 서비스 수준도 높습니다.
그런 곳은 하던대로 하겠지요.
근데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pc방은 그만큼 대형화된 곳들이 대부분이라
알바도 많이 쓰고 시설이랑 서비스 수준도 높습니다.
368
2018-11-30 13:57:33
4
다른 건 그렇다쳐도, 수준 운운을 참 쉽게 하시네요.
다른 이의 수준을 논하실 수준이 되시기는 하신지요?
다른 이의 수준을 논하실 수준이 되시기는 하신지요?
367
2018-11-29 16:03:38
0
딱히 큰 불편한 점 없으시면 다음 세대 인텔 보시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365
2018-11-29 15:48:46
0
1인 미디어 시장이 워낙 커져서 기존의 매스 미디어들이 많이 타격을 받았죠.
덕분에 연예인들도 A급 아니면 수입에 타격이 있었을테고..
그런 바닥에 일반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지도와 끼가 있는 연예인이 뛰어들면
일반인 아무개씨가 뛰어드는 것보다야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겠죠.
아무리 그 바닥 1짱이라는 대도서관이라도 실제 연예인하고는 인지도에서 비교조차 안된다는 점,
그리고 날고 긴다는 여캠,남캠들도 캠 밖에서는 자기 방송에서만큼의 외모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점 등.
여러가지 생각해볼 때 연예인들에게 유리한 면도 많이 있으니까요.
유튜브 기준으로는 일단 구독자 수만 일정량 확보하면 뭔 논란 터지거나 활동 잠깐 안하거나 그래도
수입 변화가 다른 플랫폼(특히 기존 매스미디어)들에 비하면 훨씬 적은 편이라서..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매우 크죠.
덕분에 연예인들도 A급 아니면 수입에 타격이 있었을테고..
그런 바닥에 일반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지도와 끼가 있는 연예인이 뛰어들면
일반인 아무개씨가 뛰어드는 것보다야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겠죠.
아무리 그 바닥 1짱이라는 대도서관이라도 실제 연예인하고는 인지도에서 비교조차 안된다는 점,
그리고 날고 긴다는 여캠,남캠들도 캠 밖에서는 자기 방송에서만큼의 외모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점 등.
여러가지 생각해볼 때 연예인들에게 유리한 면도 많이 있으니까요.
유튜브 기준으로는 일단 구독자 수만 일정량 확보하면 뭔 논란 터지거나 활동 잠깐 안하거나 그래도
수입 변화가 다른 플랫폼(특히 기존 매스미디어)들에 비하면 훨씬 적은 편이라서..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매우 크죠.
362
2018-11-29 11:59:55
0
애초에 죄다 한남충거리던 '그것들'이 어느새 한남충에서 한남으로
은근슬쩍 표현을 바꾼게 예전의 한남충판례 뜨고나서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남이라는 말이 '일부 무개념 한국 남자를 말하는 거다~'라는 변명이 개소리인 거구요.
은근슬쩍 표현을 바꾼게 예전의 한남충판례 뜨고나서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남이라는 말이 '일부 무개념 한국 남자를 말하는 거다~'라는 변명이 개소리인 거구요.
361
2018-11-29 11:56:33
0
흠..이거 작년 말이었나 올해 초쯤엔가도 한남충 모욕죄 인정된다는 기사 뜨지 않았었나요?
일베1충 판례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였고 예전에도 한 번 이슈가 됐었는데 왜 여러 커뮤니티에 새삼 다시 도는지 잘 모르겠군요.
일베1충 판례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였고 예전에도 한 번 이슈가 됐었는데 왜 여러 커뮤니티에 새삼 다시 도는지 잘 모르겠군요.
360
2018-11-29 11:54:55
2
헛소리 마시구요.
일베1충 판례와 동일한 요지입니다.
'한남충' 이라는 표현의 충이 벌레 충(蟲)이기 때문에 모욕의 표현으로서 인정된다는 내용입니다.
비슷한 판례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이든 'OO충' 과 같은 표현은 동일하게 모욕죄로 인정될 것이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일베1충 판례와 동일한 요지입니다.
'한남충' 이라는 표현의 충이 벌레 충(蟲)이기 때문에 모욕의 표현으로서 인정된다는 내용입니다.
비슷한 판례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이든 'OO충' 과 같은 표현은 동일하게 모욕죄로 인정될 것이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359
2018-11-29 11:40:34
0
각오는 물론 했겠죠. 모르지도 않을 거구요.
근데 각오했다고 상처 안 받겠습니까.
이미 많이 감수하고 있을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 나올 수 있겠죠.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는 것이...참 안타깝네요.
근데 각오했다고 상처 안 받겠습니까.
이미 많이 감수하고 있을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 나올 수 있겠죠.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는 것이...참 안타깝네요.
358
2018-11-29 11:35:52
0
저 부위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긴 한데 아플정도로 누르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칭 및 마사지는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게 기본이라고 들었는데..
통증이 발생하더라도 약하게하고 좀 더 오래하는게 맞지 않을지;
스트레칭 및 마사지는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게 기본이라고 들었는데..
통증이 발생하더라도 약하게하고 좀 더 오래하는게 맞지 않을지;
356
2018-11-29 11:00:42
26
인디아나 존스 3편 최후의 성전 맞나 모르겠는데
거기서도 비슷한거 나왔던 것 같음.
인디가 뭐라 하니까 숀 코네리가 신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나무라는 장면이..
근데 모 종교의 심각한 오만함에서 나온 발상이죠.
유일신 개념은 그 신앙을 가진 사람만의 것일 뿐이고
내가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찾는 신이 라(Ra)이면 어쩔 것이며 토르이면 어쩔 것이며 마신(魔神)이면 어쩔건데..ㅋㅋ
그런 생각을 당당히 말로 표현하는 것부터 지들 쪽수가 많으니 막말할 수 있는 떼법 그 자체..
거기서도 비슷한거 나왔던 것 같음.
인디가 뭐라 하니까 숀 코네리가 신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나무라는 장면이..
근데 모 종교의 심각한 오만함에서 나온 발상이죠.
유일신 개념은 그 신앙을 가진 사람만의 것일 뿐이고
내가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찾는 신이 라(Ra)이면 어쩔 것이며 토르이면 어쩔 것이며 마신(魔神)이면 어쩔건데..ㅋㅋ
그런 생각을 당당히 말로 표현하는 것부터 지들 쪽수가 많으니 막말할 수 있는 떼법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