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7-17
방문횟수 : 49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 2017-07-18 06:18:46 19
[새창]
멕시코는 흰공과 검은공이군요. 태국은 빨간공과 검은공이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y6XgS8Uci6c

근데... 댓글에 동영상 넣기는 할 수 없나요?
11 2017-07-18 05:09:37 0
방문수가 모자라서... 대신 댓글을 전해주세요. [새창]
2017/07/18 03:50:24
아... 감사합니다!!
9 2017-07-18 03:18:43 1
심심이와 대화하다 빡친 외국 유투버 [새창]
2017/07/17 23:34:37
다음 편도 있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Bv-MsieJnQ
8 2017-07-18 03:04:21 18
편의점 알바를 뽑는 사용자 입니다 [새창]
2017/07/17 23:37:17
> 그래서 제가 근로계약서 1년 계약으로 쓰고 7시간 근무 최저시급
> 주휴수당 주겠다
> 3개월 수습기간 10% 지급 안된다 했어요

이거... 위법이라고 합니다.

"수습기간을 이유로 월급을 깎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까지 깎을 수는 없습니다. 2012년에 '1년 미만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수습기간을 이유로 최저임금액 미만의 금액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최저임금법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수습기간을 이유로 월급을 깎을 수는 있더라도 최저임금 아래로는 깎을 수 없습니다. -- [출처] "수습기간에는 월급 다 못 줘!" - 수습기간이 뭐 길래?|작성자 마지막과자" http://blog.naver.com/lastcracker/220608334008
7 2017-07-18 02:44:45 0
정답 아시는분 계시긴 합니까?? [새창]
2017/07/18 02:34:31

저라면... 2번을 찍겠습니다.

깡총깡총 뛰는 토끼는 아니고, 헤엄치는 자라도 아니고, 어흥하는 사자도 아닌 것 같고... 곰 아니면 여우 같은데...
왠지 곰은...
6 2017-07-18 01:35:46 1
가을이나 낙엽에 관한 좋은 글귀나 시 좀 부탁합니다. ^^ [새창]
2017/07/17 09:37:18
낙엽

정호승

내 가는 길을 묻지 마세요
언제 돌아오느냐고 묻지 마세요
가을이 가고 또 가을이 가면
언젠가는 그대 실뿌리 곁에
살며시 살며시 누워 있겠어요
5 2017-07-18 01:31:29 1
가을이나 낙엽에 관한 좋은 글귀나 시 좀 부탁합니다. ^^ [새창]
2017/07/17 09:37:18
낙엽

유치환

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4 2017-07-18 01:27:26 1
가을이나 낙엽에 관한 좋은 글귀나 시 좀 부탁합니다. ^^ [새창]
2017/07/17 09:37:18
Les feuilles mortes
낙엽

Remy de GOURMONT
레미 드 구르몽

Simone, allons au bois : les feuilles sont tombées ;
Elles recouvrent la mousse, les pierres et les sentiers.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Elles ont des couleurs si douces, des tons si graves,
Elles sont sur la terre de si frêles épaves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Elles ont l'air si dolent à l'heure du crépuscule,
Elles crient si tendrement, quand le vent les bouscule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Quand le pied les écrase, elles pleurent comme des âmes,
Elles font un bruit d'ailes ou de robes de femme :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Viens : nous serons un jour de pauvres feuilles mortes.
Viens : déjà la nuit tombe et le vent nous emporte.

Simone, aimes-tu le bruit des pas sur les feuilles mortes ?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리라.
가까이 오라, 벌써 밤이 되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https://www.youtube.com/watch?v=K53HpyChpQM
3 2017-07-18 01:09:24 1
가을이나 낙엽에 관한 좋은 글귀나 시 좀 부탁합니다. ^^ [새창]
2017/07/17 09:37:18
산사야음(山寺夜吟)
산 속 절에서 밤에 읇조림

정철(鄭澈)

蕭蕭落木聲(소소낙목성) 
錯認爲疎雨(착인위소우) 
呼僧出門看(호승출문간) 
月掛溪南樹(월괘계남수)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 소리에
성긴 비 내리는 줄 잘못 알았네.
중을 불러 문 밖에 나가보라니
"시내 앞 숲에 달이 걸렸습디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6 217 218 219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