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이 ㅈ된 이유. jpg (스압) [새창]

포탈 열면 가능함
정치 스트레인지 ㅋㅋㅋ
기사를 판파지로 써놨네

352 2018-03-09 12:15:26 1

[새창]

아버지의 카메라를 인두로 지져버리세요

351 2018-03-09 12:13:14 0

개이버 비번을 누가 바꿈. [새창]

오호 휴면계좌 뽑아서 이용하나보네요

350 2018-03-02 17:20:46 1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묻자 "당이 요청하면 얘기 나눌 것" [새창]

안응응 서울시장 나갈려고 밑밥 까는거 봤습니다.

349 2018-02-20 12:55:22 3

김보름+박지우 vs 김영권 [새창]

빙싱연맹이 라인만들어 그선수들만 금메달 챙겨줄려다 서영은 선수가 문제삼아 팀에 합류했지만 계속적인 연맹과 라인선수들 따돌림

348 2018-02-17 10:43:45 1

태극기할매 할배들의 6.25전쟁 타령이 사기인 이유~~ [새창]

이건 단편적으로 보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 4-5 살의 보편적이지만 전쟁 이후의 찢어지는 가난은 모두가 겪었습니다. 저희 할머님은 돌아가셨지만 피난과 전란중에 어머니 낳으시고 피죽으로 연명하시고 수유조차 하지 못할때가 태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의 공포와 정치꾼들의 더러운 욕망이 만들어낸 결과 인듯 합니다.

347 2018-02-10 13:57:55 11

패드립 흡수 [새창]

부모 욕 먹는데 실실 거리는건 정상이아닌데 다 한다고 하면 따라하고 참 한심하다

346 2018-02-10 11:16:57 6

[새창]

하악 의사 선생님... 국뽕 한대 더

345 2018-02-10 10:50:52 46

패드립 흡수 [새창]

잘못된걸 잘못이라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꼰대인가? 상식에 벗어나는데도 무슨 부심 부리듯 말은 함부로 하지들 마시오

344 2018-02-10 00:44:26 7

개막식 맘에 안 드신 분들께 헌정합니다 [새창]

정말 위기를 기회로 만들줄 아는 분

343 2018-02-05 23:43:38 0

뇌성마비 손자의 통학을 위해 하루 24km 걷는 76세 할머니 [새창]

어떤 국회의원이 선동질도 하더라구요

342 2018-02-05 23:14:19 22

내일자 장도리 [새창]

이러니 바기가 돈에 미쳐 저리도 헤쳐먹었지

341 2018-02-02 23:18:52 7

"이전에 없던 글'..출판계 흔드는 노동자 작가 탄생 [새창]

우와 멋지세요!^^

340 2018-02-01 19:34:38 0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별이 되거라

339 2018-02-01 01:59:34 0

인생후기 [새창]

울온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