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뉴스가 이상합니다.txt[BGM] [새창]

뉴스가 점점 쇼비디오 쟈키 수준으로 떨어지는 군요...

현정권을 지지하는 하고 했던 사람들은 정말 이런걸 원했던 건지 궁금하네요.

426 2013-10-27 19:29:45 0

4대 중독에 게임이...ㅡㅡ... [새창]

이유는 그냥 2차적인 거에요.. 이유가 밑도 끝도 없고 말도 안된다는거 자기들도 잘 알겁니다.

걍 든든한 게임협회 만들어서 게임산업에 빨대꼽고 공무원짓거리 하고싶은것 뿐이에요.....

축구,야구,피겨, 스포츠 영화 등등 보면 협회라는건 잘나가는 산업옆에서 권익 보호라면서 자기들 권리와 이익만 챙기기 급급하죠.

특히 우리나라는 이런 자기들 이익 챙기기가 더욱 극심한데 그걸 지금 잘나가는 게임산업에도 적용하고 싶은겁니다 ㅋ

425 2013-10-25 13:24:56 6

윤상현 “국민들이 댓글 몇 개 보고 대통령 선택했겠나” [새창]

살인미수해도 사람죽지 않았으니 죄가 없다고 할 놈이네.....

댓글의 영향력이 어쨌건 국가 권력기관을 자기 선거판에 자기 사욕을 위해 넣었다는것 자체가 탄핵사유인데

자꾸 판 비틀기 및 개소리 쩌시네요 ㅎㅎㅎ

424 2013-10-24 12:35:29 12

[새창]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죠..... 전봇대 뽑았잖아요!

거의 유일(?)하게 친송받는 업적 ㅋㅋ

시골 이장이 할일을 대통령깨서 친히 직접 지시까지 하시고 ㅋ

그냥 시골 이장이나 했으면 딱 좋을 인물인데 어쩌다가....

423 2013-10-20 17:39:35 16

오늘 제사를 마치고 [새창]

아마 그 꼬마애가 제사 지내기전에 지금 제사하는 것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와서 밥먹는거라고 어른들한테 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꼬마는 할머니 유령이 와서 사람들이 먹는 것 처럼 밥먹겠지라고 생각하고 할머니 유령이 있을것 같은 허공에 대고 그런 말을 했을껍니다 ㅎㅎ

그 나이대 애들이 보통 그렇죠 ^^

422 2013-10-15 00:49:22 0

[새창]

위 글 중 코피 터지는것에 대해서...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코피가 터지는걸 봐서 실제로 가능하다고 보는데 말이죠..

예전에 친척들이 모여서 윳놀이를 하는데 엄청나게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막 흥분해서 즐겁게 소리치고 놀았었는데

7살짜리 사촌이 윳 던질때 코피가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아.. 흥분하면 코피가 터지기도 하는구나 싶었죠

421 2013-10-06 15:33:36 18

아케이이지 운영 클라스 ㅋㅋㅋㅋㅋ [새창]

뭔가 내용이 이해가 안가네요.....

보스 레이드를 성공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운영자가 왜 서버를 내리죠??

서버의 큰 이벤트 중에 서버가 다운된거는 문제가 있긴한데.. 운영자가 강제적으로 내렸다기에는 뭔가 시원치않네요..

설마 그냥 심통나서 서버 내렸을리는 없을것같은데;;

윗분말씀처럼 버그때문에 다운됐을수도 있는거고..

뭔 이유 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420 2013-10-04 05:07:36 6

친구가 직접 그려준 헤카림 [새창]

와.. 진짜 잘그렸다...

저거 그리신분이 글쓴이 분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네요...

좋은 사랑 하세요 ^^♡

419 2013-09-29 07:07:26 0

근데 너무 나오는 캐릭만 나오는건 좀 문제인듯 [새창]

좀 픽자체가 너무 고정되있는 느낌이 있긴함 ㅋ

도타2 처럼 2픽은 랜덤 픽같은거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ㅋㅋㅋ

418 2013-09-29 06:18:05 6

[새창]

선을 그어주세요 애매하게 받아주니까 그렇죠 -_-

선을 긋는다는게 차단하고 안면몰수하라는게 아니라

1. 이성친구가 부담스러워서 싫다.
2. 애인 사귈마음이 없다.
3. 님이 싫은게 아니고 사적으로 만나는게 부담스러울 뿐이다.

이 3가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셔야합니다.

어설프게 돌려서 말하지 마세요... 남자는 못알아들어요 -_-

그리고 돌직구 날리는 대신에 내용은 돌직구지만 말투는 부드럽고 단호하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자꾸 애매하게 받아주면 더 합니다.

417 2013-09-23 05:58:07 0

[새창]

개인적으로는 리버의 소원도 결국에는 이루어진거라고 봅니다.

본인은 그 소원이 이루어진걸 모르고 운명을 달리했지만

리버가 마지막까지 바란것은 존이 둘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기억해주는것이었으니까요.....

정말 명작이죠.

게임 진행의 난해함만 견딜수있으면 꼭 추천해주고싶은 게임입니다 ^^

416 2013-09-23 05:46:29 13

행군질문 하신분에게 드리는 TIP (곧 입대를 하시는 분들도) [새창]

위 내용중에 좀 위험한게 있는것 같은데요.....

발을 비닐로 싸매라고 하는데 이 경우 발에 땀 찼을때 땀배출도 안될것같고 비닐이 발에 쓸리기 시작하면 바로 지옥이 시작될것같은데...

발에 양말 말고 다른 이물질을 붙이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개인적인 노하우가 없으면 안하느니만 못해요.

개인적으로는 물집방지하려고 반창고를 붙였는데 한쪽발은 물집없이 평온했는데 한쪽은 반창고가 애매하게 떨어지면서 바로 발에 쓸리기 시작하고 돌이킬수없게됬죠..

아무튼 저 비닐에 관한 건은 경험해본사람이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지않으면 가급적 안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415 2013-09-23 03:38:45 32

물로만 머리감기 시작! [새창]

이런건 캐바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떤사람은 라면만 먹어도 꿀피부를 유지하는데 어떤사람은 하루만 피부관리 안해도 여드름 폭발하죠.

사람 체질마다 전부 다르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누구말따라 고대로 해서 안되면 그 방법은 자신에게 맞지않는 겁니다. 100% 맞는 비법같은건 거의 없어요.

개인적인 생각은 샴푸라는것이 괜히 생긴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 필요하니까 생기고 발전된거겠죠... 과거 조상들도 청포물에 머리를 감는다던가 하는등 머리결을 좋게 하는 지혜를 강구한걸 보면 자연적으로 머리결이 좋아지는건 조금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만으로 모든 사람의 머리결이 좋아진다면 아마 샴푸나 청포물은 없었겠죠?

그래도 그 방법이 통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도시전설처럼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거고.. (아마 극소수일듯. 관리잘안해도 머리결좋은사람? 이래서 캐바캐)

아무튼 글쓴이 분도 시도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그리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고요

414 2013-09-22 21:54:43 0

모두의 마블 인생역전이벤트 ㅡ ㅡ [새창]

부자들이 인생역전하면 거지아닌가? -_-?

413 2013-09-21 12:06:56 131

어느_유학생의_페이스북.jpg [새창]

아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

유학생활의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지네 ㅋㅋ

빨리 회화에 능숙해져서 사람들하고 친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