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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2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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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런 흐름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문화예술계를 포함한 민간부문의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번의 대책수립을 통해 그동안 쌓인 모든 문제를 일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향후 대책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요청했다.
정현백 장관은 워딩은 이 정도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해줄 사람들을 초청을 해서손 안데고 코 푸는 격이지요.
하지만 정현백 장관이 직접 가해자를 처벌하겠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