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은 당연한데 아내는 '내 돈'을 쓰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고. 아내를 무슨 애낳고 키워주는 노예계약으로 데려온줄. 그러면서도 감~히 내 돈 백만원씩이나 쓰면서 저축도 안하고 나한테 따지고 대들다니 메갈이다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뭐 대화로 해결이나 될런지.
저요...개지성두피라 아침에 머리감아도 저녁엔 개기름 떡져요 근데 또 머리카락은 개부시시건조데스.... 자기전 베개에 뒹굴다보면 나는 내 머리냄새에 짜증이 밀려오는...피부가 아니라 머리땜에 베개커버도 자주 세탁합니다 흑흑 얼굴은 극건성인데 왜 두피만 개지성인지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