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55 2017-12-02 23:30:41 0

2017/12/02 22:29:54

이상하게 저런템은 기분탓인지 뭔지 대체품이 찾아지지않아요 ㅋㅋㅋ

754 2017-12-02 23:25:30 86

2017/12/02 19:45:43

내 주변에도 저런 여자 2명 있눈데
신기하게 외출하면 겁나깨끗이쁘게 +밖에서 깔끔 떨음
집은발디딜틈없고 먹고 방치해둔게 화석+곰팡이 벌레생산까지 하고있고 ...남자는 잘만납니다
그중 하나는 결혼했는데 남자가 집안일 다하고 엄청 잔소리해대는데 당사자는 여전히 귀찮다고 안고치고 그리 살아요 ...

753 2017-12-02 23:11:26 2

내 골동품 맞춰볼 사람~ [새창]

2017/12/02 22:29:54

크레용과 섀도우 2 발색
섀도우 양각도 케이스도 겁나 이뻤는뎅 ㅜ

752 2017-12-02 23:10:34 8

내 골동품 맞춰볼 사람~ [새창]

2017/12/02 22:29:54

안나수이하면 보라보라였죠
다시봐도 이뿌당

751 2017-12-02 22:58:35 2

내 골동품 맞춰볼 사람~ [새창]

2017/12/02 22:29:54

1,2번은 옛날 안나수이 홀리데이 섀도우크레용이랑 컨실러였습니다
5년넘은 것들 마이 버렸는데 끝까지 못버리고 소장중인 애들인데요 특히 저 립스틱 두개은 대체할 존똑템이없어요 슬퍼라~

그리고 옛날 안나수이성애자는 요즘 안나수이보면 눙물만 주룩주룩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옛날 안나수이 제품들 남주지말고 팔지말고 가지고 있을걸그랬어요 저 진짜 안나수이 마이 가지고 있었는데 30대의 내가 이렇게 후회할줄 몰랐다 멍청한 20대의 나년 ㅜㅜ

750 2017-12-02 22:52:56 0

내 골동품 맞춰볼 사람~ [새창]

2017/12/02 22: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