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대표는 전해철님 하라는 대로 [새창]

요즘 이게 계속 반복인것 같긴한데..
진짜 잘못한사람이 너무나 멀쩡한 너무나 분명한 상황에서

나름의 노력을 한 부분이 충분히 인정되는 분들간의 의견분화가
편가르듯 나오다 핀트가 어긋나는 상황이될까 우려스러울뿐입니다.

제가 아는 전해철의원님이 이런 글을 원하실런지라는
생각에서 나온 글이니 오해는 마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생각을 단정지어 대세인것처럼
몰아치기 하는 글들을 주의깊게 보는편이기도 하구요.

889 2018-06-16 03:27:16 7/5

차기 당대표는 전해철님 하라는 대로 [새창]

왜 갑자기..;

전 솔직히
지금 올라오는 전해철의원 지지글이
진정 전해철의원 지지하는분의
워딩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888 2018-06-16 01:34:55 0

김어준갈라치기 = 김어준팬들이 오유 제발 공격했으면 바라는 찢빠심리 [새창]

원글에 말씀하신 메모의 예로..
ㅉ으로되있는분들 = 댓글로 총수를 까기도하고 필요이상의 신격화(?)를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주된 글의 의도는 99프로가 읍사랑 입니다.
방문읍자리수총수까(시게분리오유분탕과중복있음)되있는분들 = 읍읍이를 열심히 까다가 훅훅 읍읍이보다 총수를 주제로 굉장히 열심히 욕하기 시작합니다..

읍읍이보다 총수에 대한 집념이 더 강하다고 할까요.. 하튼..
메모는 정신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887 2018-06-14 10:59:37 3

위대하신 애미ㅊ.. 아니 추미애 당대표의 전략공천 결과 [새창]

안동도 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72719&s_no=14440163&kind=total&page=238

886 2018-06-13 22:40:37 3

커뮤니티는 우리만의 희망고문실인건지.. [새창]

흠.. 과반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커뮤여론이 확실히 소수인것 맞지만

개인이 팩트체크에 팩트체크를 거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여론이 현재 대다수의 오프여론에 비해 틀린경우는 없는것 같아요.
여론의 시작점이라고 보시고 그 선두에 있다 생각하심이..
현시점에서 그 여론에 참여 하느냐 안하는냐는 물론 개인의 선택인 것 같구요

mb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오프 여론과 온라인 여론이 시대를 달리 간 경우도 많죠..;

885 2018-06-13 18:33:38 0

안녕하세요 문상왔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새창]

121.145.***.55

884 2018-06-13 18:31:30 0

[새창]

220.78.***.136

883 2018-06-13 18:30:24 0

오유의 자한당 남경필 팬클럽 회원분들에게... [새창]

222.121.***.154

882 2018-06-13 18:29:53 0

민주당 압승이라 어쩐다냐 [새창]

182.226.***.133

881 2018-06-13 18:29:23 1

남경필 안되서 참 안타깝겠습니다 [새창]

117.111.***.205

880 2018-06-13 15:40:45 4

교육감 정보좀 보려 들어왔는데 이재명 욕 엄청먹고있었네요 [새창]

저도 아직도 고민중인데 (전 이재명은 아예 옵션에 없어요)
문통한테 도움될 인물은 절대 아닌것 같아요..

최선은 낙선이고 차선은 득표율 격차 최소화입니다..ㅠㅠ

879 2018-06-13 13:18:05 0

경기도민 조카와 문자 [새창]

아니에요 무효표가 그렇죠.
다른 후보에게 준 표는 이재명 득표율에 영향을 줍니다.
최선이 낙선이면 차선은 득표차 최소화죠.

878 2018-06-13 01:14:20 1

[새창]

이렇게 짜증나는 선거가 또 있을까 싶어요.
그래도 정동영때는 상대방이 쥐라기도 했지..

토론보면 4는 1도와주러 온것 같더라구요.

877 2018-06-12 22:26:01 6

[새창]

이재명 때문에 이런욕을 다 먹어보네요..

아무나 찍으라고 권했다니요.
2찍으라고 소리치고 다녔는데요.

876 2018-06-12 22:02:58 3

[새창]

님도 저랑 다르고 제 주변이랑은 다른 분들이겠죠 당연히..
제가 붙잡고 고생해가며 떠들어댄것만 수십명인데
그거 다 붙잡고 한사람한사람 끈질기게 잡는순간 연도 끊어지는 순간까지 갑니다.
저도 너무 힘들구요..

그리고 제글의 전제는 1은 절대 못찍는다고까지 결론까지 내고 헤어져놓고
투표장에서 차마 자한당을 못찍었다는 분들을 전제로 한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