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시게분리때
정말 힘들게 열심히 메모한 입장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메모가 중복인 분들 공통점중 하나가
댓글(3000개삭제한사람도있음) 작성글 삭제 가입날짜 닉넴변경 과도한 비아냥등인데

스탠스가 없어요.

서로의견이 갈리는 어떠한 주제가 나오기만 하면.

자기의견과 반대인 사람들에게 그저 비아냥대며
무슨 원한으로 이러나 싶을정도로 깎아내립니다.
그리고 그 의견을 대세인것 마냥 주도합니다.

그와중에 읍빠같이 혼란을 주는 엑스맨이 같이 등장하구요. 시게분리때도 똑같았었어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게 목표인것같아요..

904 2018-06-16 18:47:04 3

지금 우린 확성기가 하나도 없는거 아시나요 [새창]

1하늘걷다/zane14님

전 시게분리때 100페이지 넘게
지난댓글 확인해가며 잠못자가며 메모했어요..
때마다 비판의 대상이 달라지며
그때마다 너무나 열심히 비아냥과비방을 일삼는 분들에게
더이상 휘둘리고 싶지도 속고싶지도 않았거든요.

제가 쓴 댓 복붙합니다.

제 메모기준으로는
ㅉ으로되있는분들 = 댓글로 총수를 까기도하고 필요이상의 신격화(?)를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주된 글의 의도는 90프로가 읍사랑 입니다.
방문읍자리수총수까(시게분리오유분탕과중복있음)되있는분들 = 읍읍이를 열심히 까다가 훅훅 읍읍이보다 총수를 주제로 굉장히 열심히 욕하기 시작합니다.

903 2018-06-16 17:34:16 1

지금 우린 확성기가 하나도 없는거 아시나요 [새창]

??그 분들을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말한 분들은
그간의 메모와 중복이 많아서요

902 2018-06-16 17:27:00 2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새창]

덕분입니다...

보고계시겠지요..
꼭 보셨으면 좋겠는데..

901 2018-06-16 17:25:14 2/7

지금 우린 확성기가 하나도 없는거 아시나요 [새창]

이 상황에
읍보다 총수를 더 열심히 까는 분들은 메모하세요 그냥
메모는 과학이에요..ㅠㅠ

900 2018-06-16 17:21:36 2

김어준은 소통여부를 떠나 이재명 김부선 논란에 대해 입을 열 의무가 있다 [새창]

??? 이름을 내지 말랬지 기사를 내지말라고 한 내용이 어디있나요?
애당초 기사를 내지 말라는 사람이 이름은 말하지 말라는 말은 왜하구요..?

899 2018-06-16 17:17:09 0

김어준총수님도 이젠 소통이 필요한 시대다. [새창]

이 사안의 발단이
문프의 소통과는 다른거죠..
아는게 있다면 증거를 내놔라식의 명령조인건데요....

불륜의 증인이라해도 앞뒤전후를 모르는 제3자가
증인한테 말할 의무가 있다고 증인을 욕하는건데요 이걸 소통이라고 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김부선씨의 오랜 핍박의 정황증거와 증언만으로도
이미 8년남짓전의 총수가 들은 말의 사실여부 없이도 읍은 진작에 끝났어야 하는게 상식인 사건입니다.
애시당초 이런 짓을 수없이 자행해오고 여론을 호도시켜
'소통'이라는 단어 아래 핀트를 어긋나게하는 읍이패턴 그대로 가는것 같아 더욱 조심스러운겁니다..

898 2018-06-16 16:57:29 1

월드컵이니깐 축구를 비유해보면요 [새창]

개개인이 말을 하고말고에
의무가 어디있나요

상대방이 말을 하고말고에
의무라고 요구할 권리는 어디있고요...

입을 열거나 다문 수많은 (이 사건의 당사자포함)
사람들에게 들이대지 않은 잣대를
왜 여기서 정의인냥 들이대는건지

그리고 님 닉네임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인을 생각나게해서 전 솔직히 거북하네요..

897 2018-06-16 16:43:22 39

100억 아끼려다 서울대교수에게 최소 4천억 물어주게 생긴 삼성.jpg [새창]

ㅎㅎㅎ맘먹고잡으면 이런거 한다스 나올텐데

896 2018-06-16 16:33:29 1

김어준총수님도 이젠 소통이 필요한 시대다. [새창]

저 개인적으로는
총수만큼 오프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을 본적이없어요.

학교에 총수강연들어봤다고 좋다고하는 학생을 만났을때
길가다 그사람 봤다는 사람 시민의 눈 찾아가 응원해주는 모습
다스뵈이다 녹화장에서의 거침없는 표현들

온라인소통에 적극적인 김용민pd만 보아도
오프와 온라인 두곳 모두에서 '원활한소통'이 가능한
그 중간지점이 어디인지 전 잘모르겠어서 조심스럽습니다..

895 2018-06-16 16:23:05 9

이거 무효임 <이게 왜 무효야?> 아무튼 무효야 [새창]

헐 더군다나 1표차이라니..
골라낸게 아니고서야 가능한건가요?

894 2018-06-16 16:19:52 20

요즘 김어준에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좀 이상하네요 [새창]

님이 들은 그대로 저도 들었어요
설사 어느부분에 제 의견과 맞지않는다 한들

거기서 단어 하나 가져다
굳이 열심히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 메모기준으로는
ㅉ으로되있는분들 = 댓글로 총수를 까기도하고 필요이상의 신격화(?)를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주된 글의 의도는 90프로가 읍사랑 입니다.
방문읍자리수총수까(시게분리오유분탕과중복있음)되있는분들 = 읍읍이를 열심히 까다가 훅훅 읍읍이보다 총수를 주제로 굉장히 열심히 욕하기 시작합니다.

이 두부류만 조심하고
현재로는 6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지만 않으면 될것같아요

893 2018-06-16 16:13:08 0

제주도 근황 ㄷㄷ [새창]

첨보는 현상 @_@

892 2018-06-16 04:49:11 16

전 8월 민주당대표 선출 관련 이렇게 정리하고 관심 끄렵니다. [새창]

저두 비슷해요.
거기 만-약 해찬들님이 참가하신다해도
경선 시작전에 세분이서 내린 결론은 어떤 경우든
당원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가닥이 잡히겠죠..

당대는 무조건 문프 당대때의 뜻을 확고하게 실천할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그사이에 추댚이나읍라인이 당대관련 갈라치기하는것 + 혜경궁에만 집중하려구요..

891 2018-06-16 04:42:26 11

[새창]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

전해철이라는 사람을 알면
전해철을 밀고싶다고 상대방을 근거없이
깎아내리는 짓을 할수가 없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