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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7 2016-11-25 17:10:26 1
여동생 만화 (스압) [새창]
2016/11/25 13:42:15
저도 어릴땐 밑에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친해졌네요 ㅋㅋ 잘지냄
5086 2016-11-25 14:44:30 1
사나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이죠 [새창]
2016/11/25 05:32:28


5085 2016-11-25 09:30:38 0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칼집을 너무 잘게 냈나봐요 ㅋㅋㅋㅋ 동생이 징그럽다고...
5084 2016-11-25 09:18:03 0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여수맞아요 ㅎㅎ
디오션 리조트 옆에..
화양면이 본점이구요
5083 2016-11-25 00:56:31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이건 엄마가 남은 작년 쌀로 떡을 뽑아오셔서
식힌다음에 엄마랑 둘이서 열심히 썰었어요 떡국떡
그리고 남은 꼬투리부분 모아서 만든 떡볶이!!
떡이 좋은 떡이라 쫄깃쫄깃 맛있더라구요 ㅎㅎ
5082 2016-11-25 00:50:39 0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친구가 시킨 마늘돈까스
5081 2016-11-25 00:50:20 0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여긴 강남 고터에서 먹은 김치나베돈까스
고터에 패밀리아? 라고 음식점 많이 생겼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여.
지나가다 보이는 돈까스집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싸고 맛있더라구요
특히 생맥이 2500원이라 한잔 했어요 ㅎㅎ
5080 2016-11-25 00:48:49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오픈 전에 가서 기다렸더니 서비스로 주신 군만두
서비슨데 양이 엄청남
5079 2016-11-25 00:48:16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볶음밥이 한알한알 살아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볶음밥은 다 가짜였어요..
5078 2016-11-25 00:47:15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이건 인천에
오유에서 보고 찾아간 중국집

여긴 제 인생 짬뽕밥과 볶음밥집이 될거같아요.
최고였어요
5077 2016-11-25 00:45:36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여긴 체인점 술집에서 먹은 닭도리탕
간장과 고춧가루로 맛을 낸거같은데 맛있어요 ㅎㅎ
우동사리도 시켜서 볶아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ㅜ
5076 2016-11-25 00:44:22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떡만둣국에 김치는 진리죠
5075 2016-11-25 00:43:51 1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날이 추워지니 따끈따끈한게 생각나더라구요
사골육수로 만든 떡만두국!!
아마 이번 겨울에 엄청 자주 해먹을고 같아요 ㅎㅎ
5074 2016-11-25 00:42:44 0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요새 이 소세지에 빠져있네요 ㅌㅋ 간단한 맥주안주로
5073 2016-11-25 00:42:04 0
겨울이 한발짝 더 다가왔네요 [새창]
2016/11/25 00:30:35

엄마가 만들어주신 특제 소스에다 찍어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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