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남의 허세 브런치 [새창]

지금 술먹고 일어나서 만든 브런치를 외국 여자랑 먹었다고 자랑하는거임??

1244 2012-03-08 16:05:38 4

허세남의 허세 브런치 [새창]

지금 술먹고 일어나서 만든 브런치를 외국 여자랑 먹었다고 자랑하는거임??

1243 2012-03-08 16:02:40 0

아.. 끝났어 올해도 끝났어 ㅋㅋㅋㅋㅋ [새창]

그래도 지금 중에는 우규민이 가장 믿을만할거같아요
경찰청에서도 잘햇고
예전에 잘햇던 경험이 있으니..

1242 2012-03-06 00:09:54 0

간만에 아이디로 대화해봐요 [새창]

고향 집에가고싶어요 ㅠㅠㅠ

1241 2012-03-05 23:55:57 0

씁쓸한 현실 [새창]

위에 작품은 내 몸에도 바코드가 찍혀가는거 같아서 슬펐고
아래 작품은 남녀가 오래 만나면 뭐 저렇게 된다고 들었는데 저는 그리 오래만나본적이 없어 슬프네요 ㅠㅠ흑흑

1240 2012-03-05 23:52:31 0

비가오니깐 막걸리인데 혼자먹네또 [새창]

혼자먹으면 또 혼자먹는 맛이 있지요
아 막사 말하니까 사러 가고싶어지는데..참아야지..ㅠㅠ

1239 2012-03-05 23:10:14 0

이번에 대학 신입생이 됬는데 [새창]

이것저것 다 하면서 바쁘게 살아보세요
다양한 경험으로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을겁니다..

1237 2012-03-05 23:05:04 0

[새창]

야채를 많이먹어야해요..!!

차려논걸 보니 동병상련이네요 ㅠㅠ

1236 2012-03-05 23:05:04 0

[새창]

야채를 많이먹어야해요..!!

차려논걸 보니 동병상련이네요 ㅠㅠ

1235 2012-03-05 23:03:44 0

김치찌개 조리 시 팁 [새창]

소금물을 넣으란 말인가요?

1234 2012-03-04 08:36:24 0

광주정모요 ㅋㅋㅋ [새창]

광주정모 오늘?

1233 2012-02-28 13:17:45 0

수시와 정시의 차이.jpg [새창]

하지만 서울대라면??

수시 - 와 내가 이 학교를 오다니
정시 - 와 내가 이 학교를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