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06 2012-09-17 18:09:02 0

오늘밤 고게 강제정모 공지. [새창]

2012/09/17 17:54:55

오늘 무슨 날인가요

1605 2012-09-17 18:05:28 0

월급170 집에서 출퇴근 vs 월급200 자취 [새창]

2012/09/17 17:46:32

집이 최곱니다

1604 2012-09-16 01:44:18 0

"약지가 길면 여성들에게 매력남" [새창]

2012/09/16 01:11:30

성의 생물학이란 수업시간에 배웠었는데
검지, 약지 손가락길이 차이가 클수록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된다고 했던가..
그래서 여자한테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필기한거 찾으면 정확한데 술먹어서 귀찮네요 ㅠ

1603 2012-09-16 01:44:18 1

"약지가 길면 여성들에게 매력남" [새창]

2012/09/16 02:11:46

1602 2012-09-12 00:48:45 5

자취생님들 몇명이 되면 사먹는것보다 해먹는게 더 저렴해질까요? [새창]

2012/09/12 00:36:05

글쎄요 전 혼자 살면서 저렴하게 먹는데..
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 등등 찌개종류 한번에 4인분 정도를 합니다. 그리곤 반쯤 냉동실에 넣어요
반쯤 먹고, 주로 하는 반찬은 마트에서 천원짜리 비엔나 사서 양파랑 케찹+고추장 소시지 볶음도 하고, 김치랑 햄이랑 볶던가 참치랑 볶던가..
오뎅탕도 싸게먹히구요.. 양파랑 대파는 항상 구비하고 여러가지 해먹었네요

대신 사먹는게 반찬도 많고 그렇긴 하죠...-0-

1601 2012-09-12 00:45:52 4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물으셨던 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2/09/12 23:46:28

전 이별 후에 극복 방법으로 책을 읽곤 합니다.
전 애초에 바랬던 색깔은 없었지만
잊고 있었던 퀘퀘묵은 제 색깔 하나를 찾았어요
나한테 이런 색깔도 있었나봐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다채로워질것 같네요
화이팅!

1600 2012-09-12 00:45:52 2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물으셨던 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2/09/12 00:30:30

1599 2012-09-12 00:36:25 6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물으셨던 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2/09/12 23:46:28

저는 미뤄왔던 책 한권을 읽었네요. ㅋㅋㅋㅋㅋ

1598 2012-09-12 00:36: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