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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집에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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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2013-01-14 19:09:33 0
따끈한 정종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3/01/14 19:08:19
하.. 꼬지에 한잔 하고 싶다..
2400 2013-01-13 13:07:19 0
혼자 파스타집 가본적 있나요? [새창]
2013/01/13 14:31:07
아직.. 파스타집에 혼자가보진 않았음..
그럴바에는 집에서 만들어먹고말기에..
2399 2013-01-13 13:07:19 0
혼자 파스타집 가본적 있나요? [새창]
2013/01/13 01:57:53
아직.. 파스타집에 혼자가보진 않았음..
그럴바에는 집에서 만들어먹고말기에..
2398 2013-01-13 13:04:51 0
계동 치킨 아시는분?? [새창]
2013/01/13 08:31:30
전국적인 체인점 아닌가요?
오산에 놀러가서 먹었는데
우리동네에도 생겼더라구요 ㅎ

맛있음 ㅋ
2397 2013-01-12 23:48:52 1
동네 친구들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3/01/12 23:18:57
저도 그래요 친구들 다 타향살이하고
저도 타향살이
어제 고향갔다왔는데 고향에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배운게 혼자먹는 술이죠.. ㅠㅠ
술이 내 절친입니다 이제 ㅠㅠ
2395 2013-01-12 23:13:26 0
[재업] 재수해서붙었습니다 [새창]
2013/01/12 23:00:10
돈 때문이 아니라 생명을 다룬다는 멋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는 의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2394 2013-01-12 23:07:09 5
[새창]
오유에서 보고 메모해논 글이네요


우리 시대의 역설
- 제프 딕슨

건물은 좋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 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 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다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 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젼은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 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하고
사랑은 적게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한다

생활비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속의 삶의 의미를 낳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 건너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는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 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 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 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도로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즐기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2393 2013-01-12 23:03:54 4
[새창]
하지만 현실은..
첨엔 이쁘다 환상적이다 하다가
한번 두번 세번 옷을 갈아입다보면 남자는 지치게 되고
여자는 섭섭하고
그렇게 많이들 싸운다고 하더라구요
2392 2013-01-12 22:24:24 1
[약스압]원스타님께 쌍욕먹은.SSUL [새창]
2013/01/12 21:58:42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익명이 된다면 썰풀고싶은데 ㅠㅠ
난 겁쟁이라 못하겠음 ㅠㅠ
2391 2013-01-12 22:10:57 0
[새창]
겉절이 만드신거에요?
대단!!
맛깔나네
2390 2013-01-12 21:53:09 3
엠씨더맥스의 컴백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1 16:14:11
근데 궁금한게 피해자가 있기는 한건가요?
어리지만 꽃뱀이라고 본거 같은데..
2389 2013-01-12 21:50:26 1
힐링푸드 [새창]
2013/01/12 23:39:58
와 ㅋㅋ 나도 집다녀왔는데 찍어올껄 ㅠㅠ
자취생의 힐링푸드는 역시 집밥이죠 ㅠ
2388 2013-01-12 21:50:26 0
힐링푸드 [새창]
2013/01/12 19:51:33
와 ㅋㅋ 나도 집다녀왔는데 찍어올껄 ㅠㅠ
자취생의 힐링푸드는 역시 집밥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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