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 두고 시댁 갔어요 ㅜ-^ [새창]

4살 아들이 엄마를 애타게 찾아 남편이 돌아오는데...

4546 2016-09-10 13:05:56 3

트와이스 다현 사진 있나요? [새창]

4545 2016-09-10 13:04:41 0

트와이스 다현 사진 있나요? [새창]

저도 이거 배경화면 호

4544 2016-09-10 11:19:45 0

[새창]

이바돔에서 판게 10년도 넘은거 같네요(2)

4543 2016-09-09 13:36:11 3

[새창]

4542 2016-09-09 11:54:56 0

공돌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3.5파이 제거는 필연적 [새창]

시기가 너무 일러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좀더 발전한 다음에 적용했어야 하는데
아이폰7으로 안넘어가는 큰 이유중에 하나가 될 듯

4541 2016-09-09 00:22:34 3

동네 반찬가게 부대찌개 [새창]

국물 색만 봐도 좀 싱거워 보이는데 저거를 베이스로해서 양념 살짝이랑 햄 조금 추가하면 완전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4540 2016-09-09 00:16:35 0

매운 족발~ [새창]

와진짜 맛있어보여요 보기만해도 침이 나오네 어우

4539 2016-09-09 00:13:05 2

술 혼자 마시는 아재인데요.... [새창]

매번 하기 귀찮으실텐데 요새 대형마트에 1인가구를 위한 소포장된 완제품 요리들 많이 있어요
맛도 생각보다 괜찮으니 여러개 사서 드세요.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근처 식자재마트를 찾아보시면 냉동육개장 갈비탕 등등 팔거에요
생각보다 진짜 맛이 괜찮으니 도전해보세요

4538 2016-09-08 20:24:02 1

[새창]

재이가 근 한달만에 많이 큰거 같네요 ㅎㅎㅎ

4537 2016-09-08 17:19:34 0

[새창]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일년정도를 글쓴님의 엑스와 같은 여자에게 매달렸던 기억이 있어서 조금 더 감정이입이 잘 되었던거 같아요. 그때 왜 그런 사랑을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지만 그런 경험이 있기에 성숙해진거 겠죠.

혹시 다른 이야기 있다면 또 썰 풀어주세요.

4536 2016-09-08 13:37:50 0

긴급! 가족회의(추석때 뭘먹을까?) [새창]

저희가족은 닭갈비 소갈비찜(제담당) 산적과 새우전(같이)
새조개 장어탕 장어구이 잡채 (엄마담당) 설겆이 및 청소 (동생) 운전 (아부지) 이렇게 분배한거 같네요? ㅋㅋㅋ

4535 2016-09-08 11:26:33 0

[새창]

최대리님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지말입니다

4534 2016-09-08 08:28:16 0

[새창]

한복치마같은것들 다 예쁘네요 분위기있어보여요

4533 2016-09-07 16:44:51 5

스압)역시 블로거지들은 믿는게 아님-부평 육개장 전문 송*-txt. [새창]

육개장 체인인 육대장도 국물이 텁텁한 느낌인데
갈비탕처럼 시원한거 원하시면 중국집 육개장 드세요 ㅋㅋ

아니면 식자재마트같은데ㅡ보면 냉동육개장 파는데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