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대급 발암 캐릭터.jpg [새창]

호 그런가요?

3904 2018-09-30 11:51:37 18

엄마가 잘때 아기의 행동.gif [새창]

당해보면 생체실험이 참 힘듭니다

얘야 머리칼 쥐어뜯기랑 눈찌르기만은 참아다오..

3903 2018-09-30 11:50:05 18

선생님의 의도와 다른 답을쓴 똑똑한 학생.jpg [새창]

저 학생도 윗 댓글들도 전부 현명하시네요

좋은 휴일들 되세요

3902 2018-09-30 11:46:04 18/55

마리오 카트 근황 [새창]

저 플레이어가 딱히 비난 들을 행동한게 아니라면 참 악의적인 합성이네요

3901 2018-09-30 11:43:23 3

먹고살기위해 그랬다는 양원경.jpg [새창]

헌데 저 인간 요새도 어디 방송 나오는데 있나요? 항의 좀 해야하기에

3900 2018-09-30 11:41:33 8

대한민국 자영업자/중소기업이 어려운 진짜이유 [새창]

종합적 성격의 커뮤니티였고 그것이 좋았습니다 뭐 다 됐고 다수의 기호에 의한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따지려면 다른 것에서도 똑같이 따져야 합니다

3899 2018-09-30 11:32:28 165

먹고살기위해 그랬다는 양원경.jpg [새창]

저런 인간이 문제 풀이 지식을 습득하거나 자본을 축적해 자신의 욕을 채우면 그게 새누리 국회의원이나 삼성 이재용이 되지요

3898 2018-09-30 11:29:38 1

기레기 일베인증 대참사 ㄷㄷㄷ [새창]

사투리고 뭐 쓰임도 종종 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배나무 밑에서 갓을고쳐 쓰지 말라고 수년째 일베에 대한 경계 분위기가 있는데도 저러면 안되지요

그럼 또 그 말은 사장되느냐 하느냐 하는데 몇년째 지겹지도 않습니까 이런 논쟁?

어색하게 노자 붙이거나 하는 등 굳이 안 쓸 수 있는데 쓰면 커밍아웃취급 밖에 안됩니다

3897 2018-09-29 23:51:14 17

아놀드 주지사 전성기 시절.gif [새창]

참 비율하며 그야말로 '육체미'라는 인식이 곤고해진 장면이었죠

3896 2018-09-29 23:47:00 13

타코야키가 일본음식일까? [새창]

딱히 어느 바보들이 기원으로 으시대는 상황이 아닌 바에야 상식 전달 수준 정도의 어조로 지적하는게 적당하지 싶습니다

일본은 워낙 역사적으로 타 문명에서 전해 받거나 유래하여 독자 발전시킨것들이 많은지라 새삼스럽기도 하지요

아무튼 저는 이번 기회에 애블레스키버를 알게 되어서 감사의 추천

3895 2018-09-29 23:38:34 0

남북정상회담에서 지랄하네 라고 욕한 기레기 영상.avi [새창]

믿고 말고 할게 없는게 라이브로 나왔고 아직도 확인 가능한 언론사 방송분이 있거든요

3894 2018-09-29 23:36:31 2

일본직원 : 한국은 오봉 안 쉬어? [새창]

제대로 된 첨삭에는 추천

3893 2018-09-29 23:33:26 5

뭉크의 절규 [새창]

'친구 둘과 길을 걷고 있었다. 해가 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피빛으로 변했다. 피곤해서 멈추었고 난간에 기댔다. 도시의 검푸른 피요르드 위로 피와 불길이 보였다. 내 친구들은 계속 걸었고 난 불안감에 서서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자연을 통과해가는 무한의 절규를 느꼈다'

당시 작가의 작품 설명 구절입니다 어쩌면 다소 비슷한? 상황일수도

3892 2018-09-29 23:22:50 2

핸드폰 없었던 시절.jpg [새창]

아마도 아니겠지만 제가 그 기억의 한 사람일수도.. 여기 있네요

3891 2018-09-29 23:21:30 1

21세기 동북아 국가별 지도자 변천사 [새창]

사임의 연속 그 와중에 아주 잠깐 민주국가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