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님의 반전 설교. [새창]

아멘

헌금내라 유착하라 빨갱이타령들어라 해가며 사람들 마음을 더럽히는 진정한 마귀의 앞잡이가 목사라고 있었기에 이리도 상식적인 바른 소리가 반전이라는 평을 듣는 형국이라니

3139 2018-05-20 10:29:44 10

무책임 노쇼에 분노한 최현석 셰프 [새창]

내 보기엔 그간 위약금 없이 해온것이 대단하다

3138 2018-05-19 22:17:50 0

군필들만 아는 병장언어 [새창]

하여간 죄다 빠져가지고 나오는 결과물들이었지요

3137 2018-05-19 22:04:24 0

인생사진 찍는 곳 [새창]

이게 더 놀랍네요

3136 2018-05-19 19:12:29 1

고려대 가는법 [새창]

서울대 이전에 경성제국대

3135 2018-05-19 19:08:17 0

부산의 용감한 여고생 [새창]

맞습니다 훈훈한 에피소드와 함께 했기에 그리 불렀지요

3134 2018-05-19 19:06:28 8

48년전 하숙집 아저씨에게 보냈던 편지.jpg [새창]

시절의 정취와 멋이 느껴집니다

3133 2018-05-18 14:23:28 17

[새창]

센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군요

3132 2018-05-18 14:21:20 1

와 이거 봐바 [새창]

법 자체는 그다지

실제 업장과 업주들의 실태겠죠

3131 2018-05-18 14:13:27 1

평양에 간 이계인.jpg [새창]

동감합니다

3130 2018-05-18 14:11:42 1

한국 현지화.jpg [새창]

일본 뿌리 기회주의자가 세우고 운영도 이중적 기만적 태도로 일관중인 그런 기업

제발 불매에 동참들 합시다

3129 2018-05-18 14:08:10 3

아내가 제가 성폭력을 당했다고 의심하네요 [새창]

여러 유형이 보이는 글이군

3128 2018-05-18 14:05:12 9

[새창]

저게 무슨 해괴한 말인가했는데 그랬군요

3127 2018-05-18 06:05:17 45

일본 애니에서 밝혀진 일본의 정체 [새창]

단순히 자각없는 망상이라기 보다는 원작가가 의식이 있어서 표현된 대목입니다

3126 2018-05-17 21:57:15 0

[새창]

무식한이 신념가진 경우보다는 어설픈 이가 자기 주장을 위해 멀쩡한 순간에 한두가지 들이밀거나 주구장창 악악대며 궤변으로 일관하는게 더 악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