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고 있노라면 저 치에겐 저게 가장 정의로운 분노인 그런 삶인가 싶으면서 한심함의 끝에 측은함이 밀려온다 내 언제부터인가 맛이 가고 입만 살은 것들 보면 뭐라 해줄 기분도 안들더라

3184 2018-06-02 20:0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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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가장 크네 사회적경제적 흑사병시대 IMF시기..

3183 2018-06-02 18:35:32 0

인구수로 본 세계지도 ㄷㄷㄷㄷㄷㄷ [새창]

음 재밌네

3182 2018-05-31 20:13:16 96

울 어머니... 존경해요 ㅠㅠ [새창]

실제로 이미지가 어떠하건간에 거짓으로 글을 쓰는 기만은 정작 본인만 모르게 티가 나기도 하는 법

3181 2018-05-31 19:15:29 9

거란, 돌궐, 말갈의 후예들 [새창]

네 저도 비슷한 느낌받았습니다 한편 아메리카대륙 원주민들을 떠올렸습니다 광활한 대지에서 사는 민족들의 사상적 특징이랄까요 물론 단면이겠지만 비과학 비문명적이어도 자연에 동화되어 자유를 누린다는 그런 느낌

3180 2018-05-31 19:12:15 1

거란, 돌궐, 말갈의 후예들 [새창]

인간 각각의 전통과 뿌리를 찾아 각성해 자유를 찾는 멋진 여정이 어느 구시대적인 것들에게는 흉이 되겠네요

3179 2018-05-31 19:03:39 0

헬기사고를 뛰어난 운전실력으로 막음 [새창]

정확히는 조종실력

3178 2018-05-31 19:02:02 7

장사의 신 유대인 [새창]

혹시 감과 유대인을 접목해 유대감이라고 해볼라캤나..

3177 2018-05-31 18:57:42 32

갓-트루 애니프사 - 심층후기 - 파이널 라운드 [새창]

이 나라 일베는 단순히 사라지는게 아니라 심층수사부터 받고 김유식부터 지난 국정원 모정당것들 줄줄이 다 소환해 털어야 하지요

3176 2018-05-31 18:54: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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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저들의 은어와 말투가 한없이 천박스럽다 주위에서 면바꿔 지내고 있을까 그게 신경쓰일 지경이다

3175 2018-05-30 23:12:44 0

마지막 대사....(안웃김 주의) [새창]

네 좋은 문학은 항상 의미있는 현실상을 잘 내포하곤 하지요

3174 2018-05-30 16:01: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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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외교의 중요성. 악당도 하기 나름

3173 2018-05-29 20:58:41 0

남북통일 되면 중국이 바라는 한반도.PNG [새창]

다 지웠네

링넘닉이 여태 지운 어마어마한 양의 댓글들이 다 이런식이었구만 나타나주어 고맙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하나 체크하고 거를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당신 그때 뭐한지는 당신 글에 나와있어 앞으로 두고 봅시다

3172 2018-05-28 22:59:59 0

인내심 테스트 출동 현장 [새창]

정말 심한 악질 신고를 아직 못보셨구만들

답답하지만 뭐 애초에 공공서비스이니 그러려니 해야지요 종사자분들도 역시 그러는구만요

3171 2018-05-28 22:51:34 0

편의점 야간 하는 나도 직업병이 생길거 같은데 [새창]

그럼 말그대로 이따 새벽에 저그들이 와서 치우기는 하던가요? 나는 그게 궁금한데 후속 파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