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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2018-07-01 20:49:28 6
퍼옴]기술자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 [새창]
2018/07/01 18:27:06
남들이 기피하고 더 힘들게 하는 일을 할수록 더 받고 더 인정해주는 상식이 통할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3259 2018-06-30 15:52:16 32
국산김치와 국내산 김치의 차이점 [새창]
2018/06/30 13:33:35
개인적으로는 저런 류의 표기 폐단을 정리하고 먹거리 순수령 좀 마련했으면 합니다

먹는 것 만큼은 제발 특히 일본발 수산물
3258 2018-06-30 14:16:30 0
독일현지에서 한국응원하기 ㄷㄷ [새창]
2018/06/28 21:52:26
어차피 감정세워 글로만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상대로 내가 뭐하고 있나 괜한 일했나 싶기도 하네요 오타빌런님은 심려마시길
도대체 하하부에 대댓글은 어찌 하는지 뭘 눌러도 안되는데 그거나 궁금해집니다..
3257 2018-06-30 14:12:54 0
독일현지에서 한국응원하기 ㄷㄷ [새창]
2018/06/28 21:52:26
아 이거 요 바로 아래에 먼저 댓글했는데 영상도 안보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해서 이보다 먼저 보게 할 방법을 생각하다 여기다 했을 뿐입니다
3256 2018-06-29 22:58:38 25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0:43
단순 패션의 감각으로 했다고 한다면 그때는 그거대로 인정되어야 하겠지만 불행히도 이건 비단 우리뿐 아니라 어느 사회에서도 그게 어떤 의미냐고 묻는 이들은 나올겁니다 문신은 애들 판박이 스티커가 아님을 상기해야 합니다
3255 2018-06-29 22:44:48 37/29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0:43
한마디로 이상론적인 거짓말입니다 저 소재로 선입견있는 꼰대취급하려 든다면 그것이야 말로 언어도단 단순 반항이라 생각듭니다

당장 바뀌는 화장이나 머리모양도 그날그날의 본인 성격과 사연을 가지는데 몸뚱이에 새기는게 아무 상관이 없다라

다만 성립한다면 강제로 당했거나 문신을 볼 사람이 없거나 문신을 보게 되는 대상을 완전히 무시한다면 가능할지도
3254 2018-06-29 22:13:21 30
현시각 독일전 승리로 강남에서 제일 X된 1인.jpg [새창]
2018/06/29 20:13:19
그것이 인지상정
3253 2018-06-29 13:46:04 1
독일현지에서 한국응원하기 ㄷㄷ [새창]
2018/06/28 21:52:26
물론 승리를 알고 약올리려고 한것도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현지 시민들 응원문화를 조롱하거나 일어나 뒷사람들 방해하고 뭐 잘했다고 생각드는 행동이 안보입니다 작성자 왈 너희 팀이 잘했다고 말도 들었다고는 하지만 보고 나면 생각이 그게 아니게 되더라고요 무시하던 것처럼 느끼던 측을 이겨서 마냥 통쾌했다고 하지만 내내 불안하고 끝나고 나면 아랫 댓글의 걱정과 함께 저기 모인 시민들이 그나마 성숙해 다행이었다 정도입니다
눈치를 보라느니 저들이 악동들이다 가 제 내용이 아닙니다 댓글하시려면 본 글 다 보시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3252 2018-06-29 13:35:05 3
독일현지에서 한국응원하기 ㄷㄷ [새창]
2018/06/28 21:52:26
일단 아랫 댓글 단 이유는 우선 저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사람들이 독일 시민들 사이에서 한자리 차지해 응원할 권리는 있습니다 또한 생각지도 못했을 대역전 승리에 도취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야 너희 의외로 활약했더라 하면서 말건네는 이도 없었거니와 촬영하며 환호하는 것을 물끄러미 혹은 흘겨보며 퇴장하는 이들이 보일 뿐더러 그러한 독일시민이 보이는 한편 실의와 충격에 잠긴 모습을 마치 자극이나 도발하듯 카메라로 계속해서 찍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승리에 도취되어 지나치게 행동하는 것까지도 자유겠지만 영상을 다본 소감으로서의 제 댓글은 이하와 같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여나 보지도 않고 갑론을박 하시는 것만도 느껴져 추가로 달아봤습니다
자유이니 저는 저들을 철부지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행히 린치는 안당했지만 도저히 잘한 행동이라고는 생각들 수 없더군요 이상입니다
3251 2018-06-29 00:17:32 27
독일현지에서 한국응원하기 ㄷㄷ [새창]
2018/06/28 21:52:26
솔직히 친한 독일친구들하고 모여 뭔 내기하고 노는것도 아니고 저건 불필요한 자극 내지는 위험한 도발 같아 보입니다 저 중에서 없던 감정생겨 어느날 아니꼽다고 지나가는 교민 뒤통수에 침뱉는 인간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사족 하나 남겨봅니다
3250 2018-06-28 20:43:10 21
키앤필 - 솔직한 학교 일진 [새창]
2018/06/28 18:07:30
저 친구들 콩트의 정수네요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3249 2018-06-28 20:40:31 2
아이고 어머니 [새창]
2018/06/28 16:51:36
오 감각있는 지적 좋네요 정말 무능력이 인맥으로 이어지고 소수가 독식하는 체제는 타파되어야 합니다
3248 2018-06-28 20:36:57 0
본인의 주량은?.jpg [새창]
2018/06/28 16:30:32
한때 주량이 무슨 정신력이라느니 하는 인간들에 둘려싸여 몸을 망친 적이 있어 그다지 못웃겠소..
3247 2018-06-28 20:32:41 0
"'앤트맨과 와스프', 박지훈 번역 아냐"…새 번역가 공개는 無 [새창]
2018/06/28 20:23:52
박만 아니라고 해준다고 해도 안도할 것을..
3246 2018-06-28 20:31:41 1
조국이 독립한 날 사형당한 독립 운동가들 [새창]
2018/06/28 12:48:25
다시 와보니 예상밖이라고 해야하나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워낙 본글 내용이 무겁다보니 미리 우려하던 부류의 댓글은 이 글에 감히 못한 모양이네요 부디 역사를 잊지 않고 참된 사죄와 용서를 거쳐 진짜 평화가 도래하기 이전엔 무슨 막연하고 무차별적인 혐오가 아닌 가까이할수 없는 인지상정임을 후세대들도 잘들 상기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후첨하신 비유댓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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