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여성의 위험한 음주 자전거 사고 [새창]

술 마시면 아무것도 운전하면 안된다는 공통의 상식

3499 2018-07-18 14:54:02 2

[새창]

동감합니다

3498 2018-07-18 14:53:17 3

[새창]

남탓하는 것들 중 아직도 남아서 또 위처럼 남탓하는 댓글이나 올리고 있는 것을 보면 한숨나오지요

3497 2018-07-18 14:50:04 6

일본이 잘하는 것 [새창]

실제로 실력이 있는 것과 한때 한가지 잘한거로 억지 비교우위두려는 것이 어찌 단순비교되겠나요

이런 말 하고 다니려면 리본떼시고요 그 닉도 좀 바꾸세요

3496 2018-07-17 23:52:21 7

훈훈한 아파트 인심 [새창]

훈훈하다 해서 즐겁게 마무리하려고 눌러 봤더만 술 땡기게 만들면 워쩌자는겨

3495 2018-07-17 23:40:52 1

충청도식 계좌번호 [새창]

시대까지 되돌려 처음부터 갈 필요는 없을 듯도 하지만 오늘의유머 재건을 위한 노력에는 추천

3494 2018-07-17 14:06:03 3

[새창]

그런 페미니즘논리면 인류는 절멸되겠군요 일단 과연 누군지 잡고는 봅시다

3493 2018-07-17 14:02:22 4

정규재가 김병준에게 바란다 (from 정규재티비) [새창]

아직도 이 인간을 보며 고개 끄덕일 노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3492 2018-07-17 14:00:39 1

적페청산 [새창]

이 닉이 남겨온 말들을 보다보면 일련의 흐름이 발견됩니다 차단퇴출전에 한번씩 죽 봐두세요 아 이런게 이 시기에 이렇게 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3491 2018-07-17 13:56:42 1

오늘자 김어준 생각: 최저임금 (feat 언론들의 태도 비판) [새창]

사실 푼돈은 내주기 힘든데 거금을 누가 쉽게 벌고 있는지 다들 알면서 외면하고 있는 것이지요 배분정의는 거스를 수 없다 생각합니다

3490 2018-07-17 13:52:14 1

오늘자 김어준 생각: 최저임금 (feat 언론들의 태도 비판) [새창]

신기하네 아직도 퇴출안된 대놓고 덤벼드는 닉이 있네요

3489 2018-07-17 13:35:10 0

[새창]

자칫 만만하게도 보일 이 속좋은 정부하에서도 반인륜은 방법이 될 수 없다는 선례를 확실히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를 이용하거나 부추킨 세력에 대한 발본색원을 기대하며 지지하는 바입니다

3488 2018-07-17 13:18:45 0

바른미래당 김관영 손가락 욕설.jpg [새창]

고해상도 원본으로 제대로 보고 싶네요

3487 2018-07-17 13:16:07 1

[새창]

헌데 찡이라는 호칭은 뭔가요

3486 2018-07-17 13:10:55 1

개고기금지를 자살과 비교하는 표의원 [새창]

자신의 생각이 있을지언정 모두를 대변해 일 처리해주십사하고 만든 인사아니겠습니까

민심을 먼저 살피고 보다 시급하고 중한 일에 집중해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