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하지 않으면 옹호인가요? 그러면 싫어하지 않으면 무조건 좋아한다 말이 겠네요. 이런게 이분법적 사고입니다. 싫지도 좋지도 않는 것도 있는것입니다. 이재명건에 대해서는 법률 소송한건들도 있고 천만넘는 경기도민들이 어째든 선거로 뽑은 도지사니 명분을 만들어 제명하려면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사람들까지 이재명 옹호자로 만든는건 억지 아닌가요?
지지자 갈라치기 열일하십니다. 도올이 어제 뉴스공장에서 문대통령 극찬했는데 그건 일부러 안 퍼오고 과거 나쁘게 말한 것만 골라서 퍼오는걸 보니 의도가 불순라네요. 하루종일 자기글 없이 남의 글 퍼나르는걸 보니 의심스럽네요. 지난번 동명이인 김갑수 글도 잘못 퍼 나르다 슬그머니 삭제하더니 하루종일 오유에 기생하는 그분들 이신가?
이때 인터뷰 유명했습니다. 앵커는 김갑수고 이해찬이 일방적으로 인터뷰를 끊은 건 인터뷰와 관계없는 불순한 의도의 질문이 일방적으로 많았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찬의 행동에 지지와 응원을 보냈는데 그때일은 이런식으로 악의적으로 써먹는걸보니 아이디처럼 부도덕한 의도의 글이네요. 이러니 작적세력이라 의심받는 겁니다. 비난을 하든 조롱을 하든 제대로 알로 글도 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