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도 사람...... [새창]

누가봐도 이기기 힘든 사건.. 왠만한 변호사도 스펙에 악영향 갈까 봐 사건 맡길 거부함ㅋㅋㅋ

저 변호사 분은 국선 변호사라고 들었습니다

472 2017-07-06 13:33:07 38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새창]

아이의 재능도 놀랍고 늘 불안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그 재능을 꽃피워 주려고 친히 흙이 되는 아버지도 놀랍다 ㅜㅜ

470 2017-07-06 10:37:03 1

[새창]

아니 ㅋㅋㅋㅋ *꼬 털로 선풍기가 멈춰요??ㅋㅋㅋㅋㅋㅋㅋ
안전벨트 대신 똥*털 카시트에 묶어놓고 타면 될듯

469 2017-07-06 10:33:11 4

[새창]

성악설을 믿는다는데 네팜님이 하는 말을 보면 네팜님은 아직 선에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나 보네요. 뭐 더 배울 생각도 없는 것 같고.
결국은 옳지 않지만 자연스럽다 라는 말을 결국 자신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으로 맺음을 하니 네팜님은 옳지 않은 것을 알며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이라는 거군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의 모습이네요.
저도 이젠 그만 댓글달겠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별로 엮이고 싶지 않아요.

468 2017-07-06 10:15:34 8

제 여친을 소개합니다 [새창]

으악 러릭건

467 2017-07-06 10:07:17 7

[새창]

간만에 꽉 막힌 추한 인간의 단면을 잘 보았습니다. 천대가 옳지 않지만 자연스럽다?
그래서 자신이 하는 경시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합리화 시키는 것 같군요.
경시가 옳지 않다는 분이 댓글에선 계속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ㅋㅋ
모순적인 말로 자신을 수비하려하는 모습까지 나온걸 보면 뭐..그 이상 무슨 말을 하더라도 서로간에 건설적인 담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것 같네요.
네팜님의 생각의 막장 잘 보았습니다.

466 2017-07-06 09:17:30 25

[새창]

육체노동도 아무나 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 뭐 벽돌날러실으는게 육체노동의 끝인줄 아시나 봄.
이러니 육체노동의 무지가 경시로 이어지는 겁니다.

465 2017-07-05 21:13:30 3

후방주의)시노자키아이 중3시절 [새창]

일본은 몇십년 전만 해도 합법적으로 애들 가지고 적나라한 사진 찍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법이 쎄져서 애들에게 수영복 입히고 찍습니다.

464 2017-07-05 21:09:35 1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KAI 경공격기 성능 만족…12대 더 살 것" [새창]

성능이 특별히 뛰어난건 아닌데 가격이 매력적인 기체인가 보더군요..

463 2017-07-04 18:36:19 39

남성 인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레드필(2016) [새창]

팩트 폭력기네요.. 전쟁만 일어나도 남자의 생명은 옛부터 일종의 소모품이었죠.
부부싸움 또한 남자의 일방적 폭력이 전부가 아니구요. 배우자끼리 싸운게 남자만 나쁜놈이 되기도 하죠. 매스컴만 봐도 남자가 폭행한 걸 위주로 다루고.. 남자가 어떻게 여자를 때리느냐? ㅋㅋㅋ 별 웃긴.
남자의 여성에 비해 타고난 근력은 노동력으로 바뀌고 결국은 소모품으로 바뀐겁니다.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결국 힘들고 중요한 일은 남자가 대부분이죠. 그들의 노동은 경시되기 일쑤구요.

462 2017-07-04 12:40:18 4

jtbc 뉴스의 이상한 성차별.. [새창]

사회격리 합니다

461 2017-07-03 21:35:47 21

오유에서 창작자가 글 훔친 사람으로 바뀌는 방식 [새창]

그럼 V님 의견을 받아
"어디서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생각난 대로 정리해 다시 쓴 글" 박스를 다시 만듭시다.

460 2017-07-03 19:31:45 0

밀리 리세는 시간 더 많이 걸리나요? [새창]

3쓰알... ㄹㅇ마라톤이 될듯

459 2017-07-03 17:57:36 4

아쿠아의 진상짓 4분할로 보기 [새창]

제가 카즈마였으면 드롭킥 꽂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