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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험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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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2017-06-17 22:10:02 1
[새창]
만국덕통어 ㅇㅈ합니다
397 2017-06-17 22:03:04 1
오랜만에 어엿븐 히비키 [새창]
2017/06/17 20:14:31
히비키는 기엽습니다
396 2017-06-17 19:37:07 16
의경 시절 퀴어축제를 구경한 디씨인 썰 [새창]
2017/06/17 15:42:24
퀴어 축제 뒤에 메갈페미단체들 있어서ㅋㅋㅋㅋㅋ
394 2017-06-14 01:58:44 0
마시로 양 볼에 베이비 파우더 바르고 그대로 약하듯 코로 흡입하고 싶다. [새창]
2017/06/14 01:34:08
누구나 기여운 애기 볼을 보면 막 뽀뽀해주거나 약하게 깨물어 주고 싶지 않나요?? 기엽기 때문에
393 2017-06-14 01:55:52 0
마시로 양 볼에 베이비 파우더 바르고 그대로 약하듯 코로 흡입하고 싶다. [새창]
2017/06/14 01:34:08
후후..전 가감없이 드러내는?? 사람이 되고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392 2017-06-12 19:12:44 1
마법진 구루구루 신 애니메이션 몇 컷 [새창]
2017/06/12 19:10:38
구루구루.. 어렸을때 참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391 2017-06-12 19:01:52 3
여러모로 존나 심각한 캐릭터 [새창]
2017/06/12 18:54:02
그리고 미래엔 올마이트 트루폼으로 싸우겠지...
390 2017-06-12 17:50:19 3
[새창]
저 지팡이가 되고 시퍼욧
389 2017-06-12 14:49:35 1/12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 충격적인 앱.jpg [새창]
2017/06/12 11:58:05
좋은 어플이네요 ^^

어짜피 안될 거 들이대라도 봐야지
388 2017-06-12 14:41:10 71
[새창]
그러니 아무 피해자도 없는 2d의 세계로 갑시다.

근데 몰카 영상 유포보다 피해자 없는 야애니 아청법 처벌이 더 쎄다는게 리얼루 팩투???

387 2017-06-11 21:47:29 76
[새창]
이 글을 보고... 드디어 떠올랐습니다.

푸근한 모피처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포근했던 햇살.
처음 눈을 뜬 곳은 멀리 작은 마을이 보이는 흰 꽃, 푸른 꽃이 몇 포기 피어 살랑거리던 푸른 언덕.
저는 그 언덕 위 외로이 혼자 서 있는 가지를 넓게 뻗은 이름모를 나무 아래에 누워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땐 알아차리지 못했었죠.
저는 붉은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제가 이세계에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임에서나 보던 수인들, 귀가 길쭉한 엘프들 조그만 드워프 그리고 더욱 조그만 페어리들 까지.
저는 그 마을에서 처음 들었던, 비취색 머리칼과 열대의 바다처럼 맑은 눈을 가진 그녀가 제게 건낸 그 한마디를 이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시공의... 폭풍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386 2017-06-11 01:07:00 0
아직 안주무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6/11 00:56:18

모르겠다 자야겠다
385 2017-06-11 01:05:08 13
아버지의 이름으로... [새창]
2017/06/10 12:46:15
개새123456781818끼들. 사람도 아닌 것이 아가모토의 눈으로 죽는 시간안에 가둬서 도르마무 다시 지구로 올 때까지 가둬놓고 싶네. 과거에 터미네이터 보내서 용광로에 발가락 부터 집어넣어 멸절시켜도 부족한 것들. 언젠가 뒤로 넘어졌는데 안구 함몰 되서 지옥으로 하직하길 바란다.
384 2017-06-11 00:58:23 0
아직 안주무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6/11 00:56:18
마시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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