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숙모한테 용돈받음 ㅋㅋ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김민준의 처남이 지드레곤인데, 용돈주고 싶으나 얼마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ㅋㅋㅋㅋㅋ

1230 2020-09-01 10:58:20 5

우리 군사가 바람 소리만 듣고도 도망갔다 [새창]

최종병기 활이 최애 영화중 하나 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한번 더 봐야겠네요:)

1229 2020-08-31 18:43:40 0

주인님에게 달려오는 댕댕이 [새창]

왜 개에게서 유세윤이 보이지...

1228 2020-08-31 17:48:24 0

차 빼달라는 문자를 80통 넘게 한 이웃 [새창]

몇년 전 일이긴 한데, 전 같은 상황에서 경찰 불렀어요...
지금은 이런걸로도 불러도 되나 싶고 앞으론느 안그럴 것 같은데 그때는 너무 급했거든요...
이미 30분 정도 그 근처 식당 다 돌아다니고...

그래놓고 나와서는 전화 하지 그랬냐고 하길래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아닙니까?" 하니까 만만해 보였는지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아재가.

너무 화가 났지만 경찰도 있고 일도 급하고 해서 "됐고 차나 빼"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1227 2020-08-31 17:45:29 0

차 빼달라는 문자를 80통 넘게 한 이웃 [새창]

기다린 사람이 보살급이라 그냥 웃고 지나가는 거지, 실제로 저런일 겪어보면 미칩니다. 게다가 6시간이라뇨.

답장도 "초인종눌러주시죠"?
다음 대답에 나와있듯 몇호인 줄 알고 누르냐고 이 개XX야!!

1226 2020-08-31 16:52:20 0

살인율 1위 국가 엘살바도르 교도소 [새창]

내부에서 살인 나는걸 막으려는 과정인데 인권 타령 보소...

교도소 봉쇄하고 "이제 너희들끼리 죽여라" 하면 인권 나아짐?

1225 2020-08-29 01:07:51 1

[펌] 의대생과 의사들만 모르는 의사파업의 결말.jpg [새창]

의사 중에 싸패들이 많네

1224 2020-08-28 15:25:26 8

황석희 번역가에게 질문 그리고 답변 [새창]

1223 2020-08-28 15:24:42 21

황석희 번역가에게 질문 그리고 답변 [새창]

저 가려진 부분이 혹시 학교인가? 하고 찾아 봤더니 그냥 "코로나 때문에" 라는 문장이네요.

이런거는 왜 가리는 건가요?

1222 2020-08-27 10:50:17 2

홍콩갈때 여권 필요없나요.jpg [새창]

저도 17살 이라는게 걸리는데, 미성년끼리의 섹스를 나도 모르게 터부시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피임법과 섹스가 갖는 의미를 알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하는게 맞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요ㅋㅋ

어렵네요ㅋㅋㅋ

물론 제 딸이라면 홍콩 보내준다는 그 남친이라는 녀석을 데려다 차 뒤에 매달아 끌고 다닐겁니다.

1221 2020-08-24 14:27:57 0

중국이 가장 잘한일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은 셀프

1220 2020-08-20 18:32:27 0

더위가 더욱 힘겨운 사람들 [새창]

근데 개1새끼들 멱살잡고 침 뱉고 진짜.. 개1새끼들....

1219 2020-08-10 02:28:51 1

다시보는 고길동의 인성 [새창]

애미 없이 1억년 살아셔 그래여

1218 2020-08-04 18:20:05 0

너...왜 웃는거야...? [새창]

댕댕이들이 귀여운이유.
귀엽지 않으면 이미 다 뒤졌음.

1217 2020-07-30 15:32:57 1

개폼잡다가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gif [새창]

공도 같은데 도로 통제 해라 븅신아 가오잡고 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