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뿌리가 이화여대에 있고 이를 비판하는 것이 이회여대 전체를 비난하는 건 아니죠. 할 일이 많으면 좀 줄여서 김활란 동상이나 찰거하세요. 제가 볼 때 이 일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다시 한 본 말하지만 이대전체를 비난 하는 게 아니고 극단적인 여성운동, 이기주의자들을 비난 한 겁니다.
달라진 점이 없으니 비난하는 겁니다. 그들이 최근에 벌인 일들을 보세요. 피해자를 만들어가면서 이득을 취하는 모습이 김활란과 닮지 않았나요? 이런 말 득고 싶지 않으면 김활란 동상 철거하는 일에 매진하던가요. 하는 척이죠. 항상. 김활란 철거 반대한 것도 여성단체 였죠,
글쎄요. 변호한 변호사에게 모욕을 한 게 아니라 가해자 옹호를 한 기사를 쓴 변호사에게 댓글을 남겼었죠. 기사를 쓰고 댓글을 쓴 네티즌들 다수를 고소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군요. 이런 식으로 하면 댓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 고소 대상일텐데요. 더욱이 기사는 가해자가 조현병이라는 허위사실을 기재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