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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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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패배자가 어디 있어요...
사람들이 만든 틀에 굴레에 갇혀서
나조차도 나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당신이 당신의 존재를 잠시 잊은 그 순간에도 항상 당신은 빛보다도 빛 같은 존재라는 걸 기억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려요! 소중한 당신 :)
지금 이 맛있는 밥,
허기가 지는 줄도 모르고 탄 그네와 함께
앞으로는 더 많은 달달함을
흠뻑 느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