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야말로 댓글 제대로 읽어보고 답글 달아요. 혼자 뭐라도 되나 ㅋㅋ 난 숭배도 아니지만, 님같이 중립인척 "적당히 하자"는 말 지껄이는 사람은 정말 혐오하거든요. 중립인척 나대지 마세요. 비상식에 대해 연정을 하고 태극기집회에 표심구걸하는 짓을 하는 사람 존중할 이유 없거든요?
님이야말로 적당히 하시라고요 ㅋㅋ 각자성향 있으니 의견 내는데 그게 대부분 문재인인겁니다. 왜 문재인 지지항 수밖에 없는지 모른채, 그냥 성향이란 말로 포장짗 하지 마세요. 참 역겹네요. 님은 박근혜 지지자도 성향으로 치부할 사람으로 보이는데, 상식을 논하는 커뮤니티가 한 방향으로 쏠린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걸 모르고 기계적 중립 찾자는 당신 마인드가 공산주의라고요
여긴 기계적 중립 외치는 곳 아닙니다. 싫으면 일베나 가시던가요. 왜 모두가 문재인 지지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 모두가 지지하니까 싫다? 모두가 한 의견이라 공산당이다? 왜 한마음 한뜻인지큰 생각이나 해봤어요? 이 기본적인 질문에 답도 못할 인간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글 쓸 자격 없습니다.
님이야 말로 적당히 하세요. 종편과 언론이 일베랑 국정원이 빨아주는 세력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세력 딱 둘로 나뉘는데 거기에 대해 기계적 중립 지키라고요?ㅋㅋ 누굴 위하누중립입니까? 다 불안하고 불완전한 후보다 라는 식으로 몰고가는 것도 결국 문재인=박근혜 라는 그들의 선동질입니다. 사람이 다 같지 않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후보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나라의 주인된 국민의 역할이고요. 스스로의 주인된 역할도 못할 것 같으면 비정치 컴뮤니티나 돌아다니세요.
그러게요 ㅋㅋ 혼자만이 씨니컬한척 냉정한척 폼잡기나 하면서, 언론 등 적폐세력의 각종 비방공세에는 "중립"이니깐 가만히 있다가, 거기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생기니 "중립"이니깐 한소리 하는거면, 도대체 그 중립의 정체가 뭡니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에서 중립을 가장하는 인간이 가장 한심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