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당한 픽업 아티스트.jpg [새창]

5102 2016-09-23 12:13:31 7

열도의 교실 .GIF [새창]

https://youtu.be/lWYtrF1z5mc

ㅋㅋㅋㅋ 엄청 오래전부터 모델이었네요

5101 2016-09-23 12:01:44 6

열도의 교실 .GIF [새창]

일본가니 동네 자판기마다 토미리존스가 붙어있더라는ㅋㅋ

boss가 조지아처럼 엄청 유명한 브랜드인가봐요

5100 2016-09-23 11:37:29 8

항문에 숨겨 야금야금...2억원어치 금 빼돌린 직원 [새창]

5099 2016-09-23 11:24:53 11

경향이지만, 전우용 학자님 글입니다. [새창]

외부기고라서 데스크에서 간보기로 실었다 뿐이지 내부 분위기가 하루아침에 바뀔거라 짐작해선 안됩니다.

경향의 페미니즘은 옛날부터 유명했거든요. 메갈을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의도적인 글을 쓰는 기자들이 상당할거라 봅니다.

5098 2016-09-23 11:22:02 1

<전우용 컬럼> 혐오의 상승작용 [새창]

다만 이는 외부기고라서, 내부 필진이나 정직원 기자들은 여전히 메갈을 추켜세우는 기조일 수도 있습니다. 데스크의 간보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5097 2016-09-23 11:19:59 1

<전우용 컬럼> 혐오의 상승작용 [새창]

경향의 운동권 페미니스트들과 다른 시각을 가진 기자도 원래는 있었으리라고 봅니다

다만 데스크에서 어떤 것을 거르고 어떤 것을 지면에 싣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데스크가 최근 심각성을 깨달았다던지 하는 식으로 일이 흘러가는지도요

5096 2016-09-22 23:37:43 27

[새창]

여러분

무잼러가 예스잼을 만들어낸 광경입니다

5095 2016-09-22 23:30:40 0

아내 되시는분들이 절대로 보면 안되는 거... [새창]

집을비운 사이 컴퓨터가 동네 Pc수리점에 맡겨지게 되는더...

5094 2016-09-22 23:23:45 37

카광 조선일보 등재 [새창]

사리사욕 채우려다가 사회계몽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

혼밥으로 만화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티 판돈으로 혼밥을 쏘니까 ㅋㅋㅋㅋㄱ

인터넷뉴스와 지면기사까지 진출ㅋㅋㅋㅋ

1인가구 사회 패러다임 제시 ㅋㅋㅋㄱㅋㅋㅋㅋ

나비효과 미친ㅋㅋㄱㅋㄱㄱㅋㅋㅋ

5093 2016-09-22 23:18:30 2

카광 조선일보 등재 [새창]

만화가 어둥리절

5092 2016-09-22 23:18:10 2

카광 조선일보 등재 [새창]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단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

만화계 꿈의 무대ㅋㅋㅋㅋ

5091 2016-09-22 23:15:24 2

저게 어떻게 저기에??? [새창]

123은 굉장히 현실성있어보이네요

5090 2016-09-22 22:42:31 33

대륙의 머그컵.jpg [새창]

닉넴이 더웃김 ㅋㅋㅋㄱㄱㅋㄱㄱ

5089 2016-09-22 22:36:15 6

일본인의 홍라면 리뷰 [새창]

고로...?